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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서평

작성자
김부전
작성일
2020-11-21 12:21:22

무서운 이야기

책의 제목도 덜덜 떨고 있다.

앞표지에 어두운 숲속 나무들 사이로 지켜보는 눈들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뒤표지에는 달빛 아래 검은 그림자 동물 가족이 모여 덜덜덜 떨고 있다.

조심스레 표지를 넘겨 보고 깜짝 놀랐다. 호랑이가 넋이 빠진 듯 놀란 표정으로 비명을 꺄악지른다.

'아이에게 무서운 이야기인가?, 호랑이가 무서운 이야기인가?’ 궁금하다.

 

아이는 어둠이 내리기 전 아직 돌아오지 않은 아빠를 찾아 나선다. 손전등 하만 들고...

숲속으로 들어갈수록 어둠은 점점 짙어지고 야생동물들의 소리에 아이는 눈이 동그래지며 흠칫흠칫 놀란다.

무서워!‘

어두워진 숲속, 아이는 손전등 빛에 의지해 뛰기 시작한다. 호랑이가 뒤쫓아 오고, 아이는 무작정 달리다 벼랑 끝에서 발을 멈추었다.

무서움을 꾹 참고 용기 내어 천천히 뒤를 돌아본 아이,

꺄악!“ 호랑이는 너무 놀라 벼랑 아래로 떨어진다.

무엇을 본 것일까? 무서움에 떠는 호랑이!

숲속은 오늘도 다시 어둠이 내리고... 또 비명이 들리고...

 

책 속 그림은 어둠이 내린 숲속을 검정으로 표현하고 무서움과 놀람은 붉은색으로 표현하여 긴장감과 무서움을 더해준다.

숲속에 사는 동물들이 누군지 그림자를 맞추는 재미도 선사한다.

어둠이 내리면 이불을 덮고 손전등 불빛을 비추며 한 장 한 장 넘기며 읽어보자!

정말 무서워?”

아니, 아니, 흐흐흐...우습기도해!”

호랑이가 왜 덜덜덜 떨고 있는 이유를 알아보자!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무서운 이야기를 펼쳐서 꼭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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