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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나는 수학> 서평

작성자
여민경
작성일
2019-08-23 22:49:19

음..... .....

 

제목은 '너무 신나는'인데... 

 

내가 어린시절 수포자여서 그런걸까? 그렇다곤해도 고3짜리 수학과외도 했었는데... 물론 그 고3보다, 내가 고3때보다 더 열공해야 가르칠 수 있었지만. 

 

수학에 별로 흥미가 없어서 그렇다기엔 과학에도 딱히 흥미는 없었던 전형적인 문과생으로써,  근래 읽었던 과학관련책(물론 아동청소년용) 들은 제법 재미있었고 이나이 먹어 흥미를 가지게 만드는 것도 있었는데 이 책은 흠... 

 

우선. 너무 어렵다. 제목과 삽화,  책의 판본 등 어딜보다 초등 저학년.수준의 가볍게 써진 책일거라 예상되지만 그건 나의 선입견이었던듯. 어렵다.

 

삽화와 문체를보면.분명 "아하~ 이렇게 생각하니까.쉽네"라고 무릎을 쳐야정상이거늘 "무슨 소리지?"라며 갸웃거리고 두번 세번 다시읽다가 결국은 포기하고 다음 내용으로 넘어가길 수어차례.

 

아... 이건.   나같은 수포자에.수학문외한에겐 과한책이구나. 라는 결론에 도달하고 말았다. 안타깝게도.

 

나이가 들어 머리가 굳은걸까? 초등 5학년짜리 아들에게 읽어보라했는데 녀석도 어린이책처럼 생겼지만 어린이책같지않단다. 흠. 어른책이라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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