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티어 걸들을 위한 과학자 편지

작성자
책씨앗
작성일
2020-02-05 09:11:35

시대를 앞서간 여성 과학자들이 보내온 우정과 연대의 목소리

프런티어 걸들을 위한 과학자 편지

 

 

[책 소개]

다양한 경계를 넘나드는 풍부한 상상력,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주도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실천력,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프런티어 걸들을 위한 여성 과학자 25인의 목소리!

과학에는 특별히 상상력이 필요하다. 수학이나 논리가 전부는 아니다. 그 안에는 어느 정도의 아름다움과 시가 있다.

–머라이어 미첼(미첼 혜성을 발견한 미국 최초 여성 천문학자)


우리에게 가장 큰 도전은 자기 자신을 알고 스스로의 강점과 약점을 이해하는 것이다.

–메이 제머슨(최초의 흑인 여성 우주비행사)

 

만약 사회가 여성의 자유로운 발전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런 사회는 재건축되어야 한다.

–엘리자베스 블랙웰(여자 의과대학을 세운 미국 최초 여성 의사)

 

만약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진정으로 좋아한다면, 결국은 잘하게 될 것이다.

–캐서린 존슨(아폴로 13호가 무사히 지구로 돌아오게 한 수학자)

 

‘모른다’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묻지 않는 것이 가장 어리석은 질문이다.

–마거릿 해밀턴(NASA의 컴퓨터 과학자이자 시스템 공학자)

 

사람의 외모보다 흥미로운 것은 두뇌이다.

–헤디 라마(배우이자 와이파이 발명가)

 

인생에서 그 어떤 것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단 이해할 필요는 있다.

–마리 퀴리(방사능 물질을 밝혀낸 물리학자이자 화학자)

 

사람들이 당신이 하려는 일 앞에 장애물을 놓지 못하게 하라. 그리고 당신이 왜 그 일을 해야만 하는지를 이해시켜라

–레이 몬터규(컴퓨터로 배를 설계한 흑인 여성 수학자)

 

인간의 머리와 손에 의존하지 않고 기계 스스로 베르누이 수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이 기계는 숫자 이외의 것도 다룰 수 있어 아주 정교하고 과학적인 음악도 작곡할 것이다.

–에이다 러브레이스(세계 최초의 컴퓨터 프로그래머)

 

세계 최초의 컴퓨터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브레이스부터

해커들을 연구하는 구글 보안 전문가 패리사 태브리즈까지

도전을 멈추지 않은 여성 과학자들의 우정과 연대의 목소리!

과학계는 여전히 남학생들이 더 관심있게 지켜보고 지망하는 분야로 여겨진다. 컴퓨터를 다루거나 코딩 프로그램을 운용하는 등의 학교 교육에서도 여학생들은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을 거라는 편견에 갇혀 있다. 평소 과학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워주는 교육인 ‘STEM 교육’이 왜 우리나라에서는 좀더 활성화되지 않는지에 대해 의문을 품어온 저자가 특히 여학생들을 위한 과학교육이 좀더 다양해지기를 바라며 『프런티어 걸들을 위한 과학자 편지』를 펴냈다. 과학교육을 전공하고 <책읽는숲>이란 유투브 채널을 운영하는 유윤한 작가는 출판사의 의뢰나 개인적인 관심에서 외국 도서 사이트들을 들여다보면서 어떤 과학책들이 나오는지 자주 검토한다. 그러다 미국 어린이・청소년용 과학도서엔 ‘STEM’이란 큰 줄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STEM은 미국 정부가 대대적으로 지원하는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수학(Mathematics) 분야를 합쳐 가리키는 말이다. 이러한 STEM 도서의 또 다른 한 줄기가 바로 여성 과학 기술자들의 삶을 담은 책들이다. 저자는 여학생들이 어린 시절부터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에 갇히지 않고 과학기술계로 활발하게 진출하도록 안내하는 책들이 부러울 정도로 많이 나와 있다고 전한다. 이에 자극을 받아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진로지도 등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책을 구상했다.

 

세계 최초의 컴퓨터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브레이스부터 아프리카의 종교와 문화를 연구한 탐험가 매리 킹슬리, 아폴로 13호를 무사히 지구로 돌아오게 한 수학자 캐서린 존슨, 배우이자 와이파이 발명가 헤디 라마, 최초의 흑인 여성 우주비행사 메이 제머슨까지 다양한 과학 분야에서 여성 과학자들을 선정하여 그들의 감동적인 삶을 담았다. 이러한 여성 과학자 25명을 선정한 기준은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객관적 기준으로, STEM 도서들을 활발하게 출간해온 미국 도서 시장에서 인정받은 책들을 조사해 이에 포함된 여성 과학기술자들의 리스트를 작성했다. 두 번째는 주관적 기준으로, 저자의 개인적인 집필 의도와 생각이 담긴 부분이다. 사회적 편견이나 성 역할의 고정관념에 당당하게 맞서 과학자로서 업적을 이룰 수 있었던 그들의 의지와 가치관을 주로 보았다. 이 책의 주인공들처럼 과학자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자질이, 편견이나 고정관념으로부터의 자유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결코 무릎 꿇지 않았던

과학자 언니들이 걸어온 길을 따라서!

이 책에 실린 여성 과학자들 중에는 핵물리학자 우젠슝처럼 딸을 위해 학교를 세울 정도로 교육열이 높은 부모를 둔 경우도 있는가 하면, 탐험가 매리 킹슬리처럼 딸이 서른 살이 될 때까지 집안일만 시키며, 학교에도 보내지 않은 부모를 둔 경우도 있었다. 대부분 여성들은 학교도 다닐 수 없던 시절에 이 책에 실린 과학자들은 자신만의 길을 찾아 꿋꿋하게 걸어갔다. 그리고, 남성들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과학 분야에서 배척과 따돌림을 당하면서도 실력을 발휘해 다양한 업적을 이룰 수 있었다. 그만큼 의지가 강했고 용기가 컸던 것도 주요한 원인이라 할 수 있다. 보통 충격적인 사건을 겪으면, 그때의 두려움이 평생 트라우마로 남아 족쇄가 된다고 한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비슷한 상황과 마주칠 때마다 트라우마에 발목 잡혀 주저앉게 된다. 이렇게 주저앉는 게 반복되다 보면, 결국 트라우마를 가져다 준 외부 환경만 탓하면서 인생을 허비하는 패배자가 되기 쉽다.

 

그런데 이 책에 나오는 최초의 흑인 여성 우주비행사 메이 제머슨은 달랐다. 어린 시절 자신이 사는 시카고에 흑인 폭동이 일어나지 않도록 파견된 무장 군인들의 행진을 보고, 큰 두려움을 느꼈다. 흑인으로서 언제든 무자비한 폭력의 희생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메이 제머슨은 자신을 한없이 나약하게 만드는 그런 두려움을 피하지 않고 직시했다. 단지 흑인이라는 이유로 부당하게 겪는 두려움 앞에 무릎 꿇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실 그녀의 가슴 속엔 어려서부터 남다른 용기가 있었다. 어린 메이 제머슨이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을 때, 선생님은 아마 그 꿈을 이루기 어려울 거라고 했다. 하지만 메이는 자라서 의사가 되었고, NASA의 우주비행사이자 연구원으로서 우주 공간에서 생명을 연구하는 과학자도 되었다. 나중에 후배들에게 “다른 사람의 좁은 상상력 안에 자신을 가두지 말라”는 명언도 남기기도 했다. 이 책에 나오는 25명의 여성 과학자가 모두 용기있게 삶을 헤쳐나갈 수 있었던 비결은 자신이 평생에 걸쳐 싶은 일을 찾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을 둘러싼 한계를 열정으로 극복하고 자신만의 업적을 쌓는 기쁨을 놓치기 싫었기 때문에 어려움 앞에서도 결코 무릎 꿇지 않을 수 있었다.

 

[책속에서]

P. 21~22 - 에이다 러브레이스 편

1791년에 태어난 배비지 선생님은 젊은 시절부터 천재 수학자로 유명했어요. 선생님은 어느 날 자신의 집 창고에 귀족들을 불러 모았어요. ‘차분 기관’이라는 자동 계산기의 모형을 보여주면서 설명하기 위해서였어요. 나도 어머니를 따라 이곳에 갔고, 증기 엔진으로 움직이는 계산 기계를 보고 큰 흥미를 느꼈어요. 대부분 귀족들은 선생님의 설명을 제대로 들으려 하지 않았어요. 구리와 철로 된 기계가 저절로 움직이니까 신기하게 바라볼 뿐이었어요. 하지만 난 배비지 선생님이 왜 그 기계를 만들었고,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를 정확히 이해했어요. 그리고 새롭게 탐구할 영역을 발견한 것 같아 기뻤지요.

그날 이후 배비지 선생님과 나는 수학과 발명에 대한 서로의 관심사를 이야기하며, 토론하는 친구가 되었어요. 마흔두 살인 선생님은 겨우 열일곱 살인 나를 동료 수학자이자 발명가처럼 대해줬어요.

난 곧 윌리엄 킹과 결혼해 러브레이스 백작 부인이 되었지만, 이후로도 배비지 선생님과 교류를 계속 이어갔어요. 귀족 부인으로서 가정에 충실하기 위해 좋아하는 수학 공부를 그만두거나 하지도 않았어요. 남편에게 의존하지 않아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엄마를 통해 보았기 때문이에요. 나도 엄마처럼 결혼 생활을 이어가기보다는 내 꿈을 이루고 싶어했어요. 사실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수학 공부에 몰두할 때였거든요. 

 

P. 63~64 - 메이 제머슨 편

1985년 미국으로 돌아왔을 때 우연히 NASA에서 우주비행사를 모집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순간 어린 시절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어했던 일이 떠올랐고, 당장 지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원 자격은 대학에서 과학, 수학, 공학을 전공한 사람 중 자신만의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 리더가 될 자질을 갖춘 사람이어야 했어요. 나는 마지막 후보 15명 중 한 명으로 선발되었고, 본격적으로 우주 비행 훈련을 받았어요.

훈련 중 가장 힘들었던 것은 무중력 상태에 적응하는 거예요. 우리가 우주공간으로 튀어나가지 않고 지구 위에서 살아갈 수 있는 건 지구의 중력 때문이지요. 중력은 지구 위의 모든 것을 중심을 향해 끌어당기고 있어요. 하지만 우주공간으로 나가면 이런 힘이 사라지기 때문에 미리 무중력에 적응해두어야 해요.

나를 포함한 15명 후보생들은 일부러 중력을 없앤 비행기에 타서 둥둥 떠다니며 훈련을 받았어요. 이 훈련을 받으면 모두 멀미를 심하게 했지요. 그래서 우리는 중력을 없앤 훈련용 비행기를 ‘멀미 혜성’이라 불렀어요.

 

P. 75~76 - 소피 제르맹 편

파리에 혁명이 일어나 평등과 자유를 외치며 왕을 처형하고 정부를 새로 세웠지만, 어떤 정부도 소녀들이 학교에 다닐 수 있게 해주지는 않았어요. 여성이 시민으로서 투표할 권리도 주지 않았지요. 사회는 여전히 여성에게 냉담했고. 조금이라도 지식을 드러내는 여성은 조롱거리가 됐어요. 그런데 나는 그런 조롱을 받기에 딱 좋은 쪽으로 성장하고 있었어요.

내 머릿속엔 하루 종일 수학 생각밖에 없었어요. 수학의 재미를 알게 되면서 온 세상이 수학으로 이루어진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책상은 사각형, 접시는 원형, 냅킨은 삼각형으로 보였어요. 일년은 365일이고, 음악은 12음계로 이루어졌다는 사실만 머리에서 맴돌았지요. 내가 살고 있는 집도, 여행갈 때 타는 배도, 강을 건널 때 이용하는 다리도 모두 수학 계산을 밑바탕으로 세운 것이라고 생각하면, 괜히 마음이 뿌듯해졌어요.

난 모두가 잠들었을 때에도 침대에서 살짝 빠져나와 수학 공부를 했어요. 밤새도록 책을 보고 문제를 풀며 수학에 점점 더 빠져들었지요. 부모님은 딸이 너무 똑똑한 나머지 비웃음거리가 되고 결혼도 하지 못할까봐 크게 걱정하셨어요. 결국 내 방에서 램프도, 두꺼운 옷도 모두 치워버리고, 난방도 해주지 않았어요. 밤이 되면 추운 나머지 침대에 들어가 꼼짝하지 않고 잠들 거라고 생각했기 때

문이에요.

그러데 어느 날 아침이었어요. 늦잠을 자는 나를 깨우러 온 부모님은 깜작 놀라고 말았어요. 병에 담긴 잉크가 꽁꽁 얼어붙을 정도로 추운 방 안에서 담요를 두른 채 책상 위에 엎드려 자는 나를 발견했기 때문이에요. 나는 램프 대신 양초를 켜고, 밤새 수학 문제를 풀다 새벽녘에야 잠들었지요.

 

P. 111~112 - 마리 타프 편

사실 당시엔 여성들이 과학을 전공했다 해도 과학자가 되기는 어려웠어요. 연구소 같은 곳에서도 여성들이 할 일은 서류 정리나 차를 타서 나르는 것이 대부분이었어요. 사무실에 손님이 찾아오면 커피는 무조건 여자가 타서 준비해야 한다고 믿었던 시절이었으니까요. 까마득한 남자 후배 앞에서 커피를 타서 나르던 여자 선배의 모습이 자연스러웠지요. 어떤 직장이든 커피 타기, 설거지, 서류 정리, 단순 계산처럼 따분하고 지루하고 폼이 안 나서 하기 싫은 일을 여성들에게 값싼 임금으로 떠넘기고, 과학 연구처럼 힘들지만 빛이 나는 일을 할 때엔 “여자가 끼어들면 재수가 없어.”라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이기적인 남성들이 승승장구하는, 그들만의 세상이었지요.

남성 과학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길은 첫째도 실력, 둘째도 실력, 셋째도 실력이었어요. 난 연구소에 들어오자마자, 이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몇 배는 더 열심히 일했어요. 현

장 연구가 핵심인 지질학 분야에서, 책상에 앉아 자료를 정리하거나 간단한 지도를 그리는 일은 누구든 꺼려했어요. 하지만 여성인 나는 이런 일을 해야만 연구소에서 살아남았지요. 난 묵묵히 주어진 일을 열심히 했고, 결국 윗사람들의 인정을 받아 바닷속 지도 그리는 일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늘 정말 가슴 뛰게 만들 일, 그리고 과학계에 새로운 생각을 일으킬 일을 찾아 제대로 연구해보고 싶었던 나에겐 정말 소중한 기회였지요, 

 

[목차]

들어가며

 

1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가지다

1・세계 최초의 컴퓨터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브레이스의 편지

2・유인원 연구에 새로운 길을 연 제인 구달의 편지

3・미국 물리학회 회장이자 핵물리학자 우젠슝의 편지

4・해커들을 연구하는 구글 보안 전문가 패리사 태브리즈의 편지

5・최초의 흑인 여성 우주비행사 메이 제머슨의 편지

 

2부 다른 사람의 좁은 상상력 안에 자신을 가두지 않다

6・파리 아카데미 대상을 받은 첫 여성 수학자 소피 제르맹의 편지

7・여자 의과대학을 세운 미국 최초 여성 의사 엘리자베스 블랙웰의 편지

8・최초의 대화형 컴퓨터 프로그램 언어 개발자 그레이스 호퍼의 편지

9・바닷속 지도를 그린 해양지질학자 마리 타프의 편지

10・자폐증을 가진 동물학자 템플 그랜딘의 편지

 

3부 남성보다 무한히 많은 장애물에 당당히 맞서다

11・나비의 변태를 최초로 정확히 그려낸 마리아 지빌라 메리안의 편지

12・아프리카의 종교와 문화를 연구한 탐험가 매리 킹슬리의 편지

13・『침묵의 봄』을 쓴 생물학자이자 환경운동가 레이첼 카슨의 편지

14・아폴로 13호를 무사히 지구로 돌아오게 한 수학자 캐서린 존슨의 편지

15・NASA의 컴퓨터 과학자이자 시스템 공학자 마거릿 해밀턴의 편지

 

4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진정으로 사랑하다

16・이크티오사우루스를 발견한 공룡화석 연구가 매리 애닝의 편지

17・우주의 크기를 깨닫도록 길을 열어준 천문학자 헨리에타 리비트의 편지

18・세상을 바꾼 백일해 백신 개발자 펄 켄드릭과 그레이스 엘더링의 편지

19・배우이자 와이파이 발명가 헤디 라마의 편지

20・상어 연구에 평생을 바친 동물학자 유지니 클라크의 편지

 

5부 무슨 일이든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다

21・방사능 물질을 밝혀낸 물리학자이자 화학자 마리 퀴리의 편지

22・미첼 혜성을 발견한 미국 최초 여성 천문학자 머라이어 미첼의 편지

23・DNA의 이중나선 구조를 밝혀낸 화학자 로절린드 프랭클린의 편지

24・컴퓨터로 배를 설계한 흑인 여성 수학자 레이 몬터규의 편지

25・인류 최초로 바다 밑을 걸었던 해양학자 실비아 얼의 편지

나가며

사진자료 출처 / 참고자료

 

[저자소개]

유윤한 (지은이)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교양 과학 책을 쓰면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궁금했어, 인공지능』 『궁금했어, 우주』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손정의 300년 왕국의 야먕』 『이나모리 가즈오의 살아가는 힘』 『스타메이커』 『마빈의 인체 탐험』 『수학의 구조 대사전』 『카카오가 세계 역사를 바꿨다고』 『생활에서 발견하는 재미있는 과학 55』 『매스히어로와 숫자 도둑』 『몸이 보내는 신호, 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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