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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방방

작성자
책씨앗
작성일
2020-04-20 09:08:30

모두가 손꼽아 기다린 『문어 목욕탕』 최민지 신작

마법의 방방

 

 

[책 소개]

심심했던 어린이 모두모두 모여라! 

『마법의 방방』이 왔다!  

 

 답답했던 마음을 

뻥뻥 뚫어 줄 마법의 방방! 

 

우리 그림책의 미래가 기대된다. 

- 아동문학평론가 김지은

25살에 데뷔하여 첫 그림책 『문어 목욕탕』으로 북스타트, 어린이도서관추천도서, 나다움어린이책, 주요 온라인 서점 베스트셀러 등 한국을 대표하는 도서 목록에 이름을 올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최민지 작가의 신작 『마법의 방방』(미디어창비)이 출간되었다. 최민지 작가는 2019 WEE 그림책 어워드에서 백희나, 안녕달에 이어 한국 어린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로 손꼽혔고, 독특한 화풍과 기발한 이야기가 돋보이는 전작이 순식간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새로운 세대의 그림책 작가 출현을 알렸다. 『마법의 방방』은 작가가 직접 타고 보고 그린 방방 이야기로, 어린이의 마음속에 저절로 솟아나는 무한한 상상력과 마법 같은 판타지 세계를 담았다. 인생의 절반을 어린이로 산 20대 작가가 책 속에서 한바탕 신나게 놀고, 행복한 상상을 만끽할 수 있는 신작을 선보인다. 미세먼지와 궂은 날씨, 각종 질병 때문에 집에만 있어 답답한 어린이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풀어 줄 그림책. 

 

마법의 방방을 타면 누구나 재미 퐁퐁, 심장 콩콩, 웃음 팡팡! 

심심해 마을에 사는 어린이는 오늘도 너무너무 심심해서 마법이라도 일어나면 좋겠다, 하고 소원을 빈다. 그러자 정말 하늘에서 방방이 뚝 하고 떨어진다. 방방 옆에는 ‘마법의 방방. 어서 오시오. 줄을 서시오.’라고 적힌 표지판이 함께 있다. 아이가 방방 위에 다리를 올리자마자 그물이 흔들흔들 춤을 추며 시동을 건다. 어서 하늘 위로 높이높이 날아오르고 싶은 마음에 심장은 콩닥콩닥 뛴다. 통통 튀는 에너지로 가득 찬 방방을 타자 움츠렸던 몸과 마음이 활짝 펼쳐지고, 짜릿한 기분에 저절로 웃음이 터져 나온다. 마법을 믿는 아이는 이 방방을 타고 어디까지 날아갈 수 있을까?

 

어린이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 마법 같은 상상력

심심해 마을 사람들은 제각기 개성 있는 캐릭터와 이름을 가졌지만, 그 누구도 ‘마법’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 마법을 믿지 않는 심심한 성격의 사람들만 있는 것인지 너무 심심해서 마법을 믿지 않게 된 것인지 몰라도, 이 마을에서 마법을 믿는 이는 오직 한 명의 어린이뿐이다. 아이는 마을 사람들 누구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마법의 방방’에 뚜벅뚜벅 걸어가 훌쩍 오르고, 일상에서 느낄 수 없었던 시원한 해방감을 맛본다. 또 방방에 올라탔던 용기 있는 동물들과 함께 지구 바깥까지 단숨에 날아간다. 우주에 도착한 이들의 눈앞엔 화들짝 놀라 토끼 눈이 된 달토끼와 방방으로 가득 찬 달이 기다리고 있다. 자연재해와 미세먼지, 질병 등으로 집에만 머물러야 할 때, 『마법의 방방』 주인공을 따라 상상 모험을 즐겨 보면 어떨까? 상상 속에서는 원하는 곳 어디로든 놀러 갈 수 있을 것이다. 

 

심심한 사람은 어서어서 마법의 방방에 올라타시오! 

마법을 믿는 어린이와 동물들은 우주의 방방행성까지 날아갔다가 다시 방방을 타고 심심해 마을로 돌아온다. 어린이는 자신이 눈으로 본 세계와 직접 겪은 재미난 사건을 혼자 누리지 않고, 또 다른 어린이를 상상 속으로 초대한다. 혼자만 알기 아까운 즐거움을 나누는 마음 덕분에, 심심해 마을에 일어난 마법은 끝나지 않고 계속된다. 아무것도 믿지 않던 인물인 ‘안믿음’이 방방 위에 있던 아이들이 사라지는 모습을 보고 난 후, 심심해 마을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마법의 방방』은 아이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는 놀이 기구 방방으로 무한한 판타지 세계를 열어 보이며, 심심한 독자들 모두 방방을 타고 신나게 놀아 보자고 손을 내민다. 

 

전국 방방곡곡 방방 유행 예감, 작가가 직접 타고 보고 그린 방방 이야기!

달에 사는 토끼가 심심한 아이들을 위해 방방을 함박눈처럼 내려 준다는 이야기는, 인생의 절반을 어린이로 산 20대 그림책 작가의 순정한 감성이 특히 빛나는 부분이다. 투박하면서도 자유롭고 경쾌한 선, 구석구석 볼거리가 많은 오밀조밀한 그림, 곳곳에 숨겨진 유머가 어우러져 책 읽기의 즐거움을 더해 준다. 기발한 상상력이 가득 찬 이야기는 어린이를 최우선으로 환대하고 책 속에서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장을 열어 보인다. 작가는 직접 트램펄린 카페에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뛰어 보고, 동작 하나하나를 화폭에 스케치했다. 아이들이 왜 뛰는지, 뛰는 아이의 얼굴은 얼마나 행복한지 오래도록 지켜본 덕분에 주인공의 표정과 움직임이 눈앞에 살아 움직이듯 생생하다. 천진난만한 동심과 즐거움이 가득한 이야기 『마법의 방방』은 보는 이 누구나 유쾌한 상상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그림책이다. 

 

[상세보기]


 

[작가 소개]

지은이 최민지 

심심해 마을에 살고 있는 그림책 작가.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문어 목욕탕』과 『코끼리 미용실』을 쓰고 그렸다. 이 책을 만들 때는 심심하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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