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단 한 권뿐인 시집

책 소개

오랜 시간 동안 청소년을 위한 문학에 힘써왔고 지금도 그 계보를 이어가고 있는 작가 박상률은 청소년소설 분야를 대표하는 작가로서 저마다 '고독'한 아이들의 성장 서사를 통해 '슬픔'의 사회적 차원을 넘어 아픈 아이들을 위한 '보살핌'이 구현되는 사회를 문학적으로 구현하고자 했다. 그런 이유 때문일까. 박상률은 언제나 자신의 작품에 등장하는 아이들의 편이 되어주고 있다.

그런 그가 대여섯 해 전에 세상에 나온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시집>이라는 소설집을 새롭게 펴냈다. 그동안 청소년은 물론, 청소년이 아직 몸속에 있는 어른들도 많이 사랑해준 이 책은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2019년, 새 단장을 하여 '특별한서재'에서 출판했다. 6개의 단편 소설로 구성된 이 소설집의 표제작인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시집'은 창비 고등 국어 교과서와 해냄 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이다.

목차

 

저자소개

- 박상률
1990년 《한길문학》에 시를, 《동양문학》에 희곡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와 희곡을 비롯, 소설과 동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인간의 다양한 삶을 그려 내기 위해 애쓰는 한편 교사와 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강연과 강의를 활발히 하고 있다.한국 청소년문학의 시작점이라 불리는 소설 《봄바람》은 성장기를 거친 모든 이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는 현대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광주 5·18민주화운동 이야기를 다룬 책으로는 시집 《하늘산 땅골 이야기》, 소설 《너는 스무 살, 아니 만 열아홉 살》과 《나를 위한 연구》, 동화 《자전거》와 《아빠의 봄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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