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어떤 감정이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솔직한 나를 마주하는 <키라의 감정학교>. 그 세 번째 주제는 ‘슬픔’이다. 슬픔은 상실의 사건을 경험하며 느끼게 되는 감정이다. 가장 친한 친구가 멀리 이사 가게 되었을 때, 사랑하는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났을 때,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했을 때 우리는 슬픔을 느끼고 눈물을 흘린다.

그런데 간혹 사람들은 감당할 수 없는 슬픔 앞에서 눈물이 아예 메말라 버리거나 분노하기도 한다. 이 책의 주인공 키라는 친구의 갑작스런 전학 소식으로 배신감과 슬픔에 사로잡힌다. 게다가 자신의 슬픔을 이해하지 못하는 율리아를 만나게 되는데, 율리아는 반려견 큐미의 죽음조차 무덤덤하게 받아들이는 아이다. 키라는 그런 율리아를 보며 정말 학교에 떠도는 소문처럼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병에라도 걸린 걸까?’ 하는 엉뚱한 상상을 한다.

목차

1장 슬픔이 없는 아이
2장 이별은 싫어
3장 사과하면 끝이야?
4장 감정 따위는 필요 없어
5장 슬픈 일투성이
6장 모든 게 내 탓이야
7장 내 슬픔만 제일?
8장 슬픔아, 안녕!

저자소개

- 최형미
서울에서 태어나 문학을 공부했어요. 2003년부터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남자답게? 여자답게? 그냥 나답게 할래요!》, 《소문 바이러스》, 《이런 아빠 저런 아빠 우리 아빠》, 《시간 부자가 된 키라》, 《키라의 감정학교 시리즈》, 《선사시대 제물이 된 찬이》 등을 썼어요.


- 김혜연
게임 원화 디자인을 공부했고 현재 도서, 팬시, 캐릭터 디자인, 웹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욘욘’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그림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감성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꿉니다. 그린 책으로 『어린 왕자』, 『공상 과학 탐험대』 시리즈, 『상상 동물이 살아 있다!: 레전드 동물』, 『신비하고 놀라운 세계의 신과 신화』, 『어린이를 위한 신사임당 이야기』, 『별자리 신화』, 『키라의 감정학교 1, 2』 등이 있습니다. 블로그 : http://wedding83.blog.me


- 권윤정
서울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한국아동학회 아동상담사, 청소년상담사, 국제행동분석사(BCBA)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세대학교 응용행동분석과정 책임강사, 한국놀이치료학회 대외협력이사 등 활발히 활동하였다. 현재는 전국 42개 센터를 보유한 심리상담 전문 센터 “허그맘허그인”의 대표 원장으로, 대표 저서로는 『아동의 외상 후 놀이』, 『아동중심 놀이치료』, 『공격적 아동을 위한 놀이치료』 등이 있다.

관련 도서

관련 도서가 없습니다.

함께하면 좋은 프로그램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