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독립 만세 - 3.1운동 100주년 기념 소설집

책 소개

서해문집 청소년문학 6권.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2019년, 청소년소설 작가 다섯 명이 의기투합했다. 1919년 3월 1일부터 5월까지, 백두에서 한라까지 전국 방방곡곡에서 일어난 3·1운동 현장을 소설로 담기 위해서다. 그중에서도 만세운동의 중심에서 큰 역할을 한 청소년들 이야기를 소설집 형태로 엮자는 데 다섯 작가 모두 뜻을 모았고, 이 소설집은 그 결과물이다.

특히, 각 소설 끝에 작가들이 소설의 중심이 된 만세운동과 그 후 이야기를 짤막하게 덧붙여, 소설에 미처 담지 못한 역사 이야기와 만세운동 현장의 현재 모습을 잘 이어서 보여 준다. 또한 책의 부록으로 실은 ‘쉽고 바르게 읽는 3·1독립선언서’를 작가들의 글과 함께 읽으면 좀 더 입체적으로 3·1운동을 이해할 수 있다.

목차

책을 펴내며

 

피로 새겨진 이름, 윤혈녀_ 정명섭

1919년 3월 10일 #전라도 광주

 

열다섯, 홍련_ 신여랑
1919년 3월 21일 #제주도 조천

 

봄바람 스치는 남바위를 쓰고_ 이상권
1919년 3월 29일 #경기도 용인

 

통영의 꽃, 국희_ 박경희
1919년 4월 2일 #경상도 통영

 

끝나지 않는 아침_ 윤혜숙
1919년 4월 3일 #강원도 홍천

 

 부록 | 쉽고 바르게 읽는 3·1독립선언서 

저자소개

- 박경희
경기도 양평에서 태어나 자연에서 뛰어 놀며 컸습니다. 오랫동안 방송 글을 써 왔고, 2006년에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의 ‘한국방송작가상’을 수상했습니다. 방송작가 생활을 하면서도 창작에 뜻을 두어 2004년 [월간문학]에《사루비아》로 등단했습니다. 그간 탈북학교인 ‘하늘꿈학교’와 전국 중고등학교 학생을 위한 문학 수업 및 강연을 하며 청소년들과 소통해 왔습니다. 쓴 책으로 청소년 소설《난민 소녀 리도희》《류명성 통일빵집》《여섯 개의 배낭》《고래 날다》《분홍 벽돌집》, 동화《몽골 초원을 달리는 아이들》《엄마는 감자꽃 향기》《감자 오그랑죽》, 에세이 《여자 나이 오십, 봄은 끝나지 않았다》《여자 나이 마흔으로 산다는 것은》 등이 있습니다.


- 신여랑
힙합 음악과 밤하늘 별 보기, 고양이랑 놀기를 좋아한다. 재미난 이야기로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은 꿈이 있었다. 그래서 이야기를 만들다 남몰래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한다. 오래 전에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다녔고, 비보이 형제 이야기 《몽구스 크루》로 사계절문학상 대상을 받으며 작가로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는 《이토록 뜨거운 파랑》 《자전거 말고 바이크》 《세븐틴 세븐틴》 《믿을 수 없는 이야기, 제주 4·3은 왜?》 《아빠 딸은 어려워》 《드레스 입은 남자 친구》 《특별한 날의 엉망진창》 등이 있다.


- 이상권
청소년 시기 난독증과 불안 증세로 늘 꼴찌였고, 자살까지 시도했던 아이가 책을 통해 그것을 극복하고 작가가 되었다. 그 작가의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는 2012년부터 중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 2018년 고등학교 1학년 교과서에 전작이 수록되었다. 대표작으로『하늘로 날아간 집오리』『고양이가 기른 다람쥐』『숲은 그렇게 대답했다』『과거시험이 전 세계 역사를 바꿨다고?』『발차기』『서울 사는 외계인들』『어떤 범생이가』『개재판』 등이 있다.


- 정명섭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기업 샐러리맨과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를 거쳐 현재는 전업 작가로 생활 중이다. 글은 남들이 볼 수 없는 은밀하거나 사라진 공간을 얘기할 때 빛이 난다고 믿는다.역사 추리소설 《적패》를 비롯해 《김옥균을 죽여라》 《케이든 선》 《폐쇄구역 서울》 《좀비 제너레이션》 《멸화군 : 불의 연인》 《명탐정의 탄생》 《조선변호사 왕실소송사건》 《별세계 사건부: 조선총독부 토막살인》 《체탐인: 조선스파이》 《달이 부서진 밤》 《살아서 가야 한다》 등을 발표했다. 2013년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NEW 크리에이터 상을 받았다.


- 윤혜숙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했고 스무 해 동안 책 언저리를 배회하며 이런저런 일을 했다. 글쓰기와 함께 역사 공부를 시작했고, 이 무렵 알게 된 역사 이야기로 여러 스토리텔링 공모전에서 수상 이력을 쌓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작소설 창작과정에 선정되었고, 한우리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어린이청소년책작가연대 청소년소설 분과장으로 활동 중이다.장편 청소년소설 《뽀이들이 온다》와 《밤의 화사들》을 썼으며, 청소년 단편 소설집 《광장에 서다》, 《여섯 개의 배낭》, 《내가 덕후라고?》, 《이웃집 구미호》와 김유정.이효석의 단편소설 이어쓰기에 참여해 《다시, 봄봄》, 《메밀꽃 질 무렵》을 함께 썼다.이외에도 장편동화 《나는 인도 김씨 김수로》, 《기적을 불러온 타자기》, 《나의 숲을 지켜줘》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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