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냄새

책 소개

별숲 동화 마을 21권. 자존감이 낮은 열한 살 어린이의 외로움이 불러오는 공포를 담았다. 이미 여러 편의 공포물을 펴내어 한국 호러 동화계의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한 방미진 작가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장편 호러 동화이다. 작가는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존재인 인형이 섬뜩하고 낯선 존재가 되었을 때 느껴지는 두려움을 특유의 서늘하고 차분한 문체로 그려 냈다.

주인공 미미는 엄청난 부자인 외할머니의 초대로 대저택에서 살게 된다. 하지만 저택의 주인인 외할머니는 미미를 다정하게 맞아 주기는커녕 차가운 인사만 건넨다. 집사로 고용된 실장들도 미미에게 낯선 이를 대하는 예의 바른 태도만 보일 뿐이다.

유난히 인형을 아끼는 외할머니의 취미 탓에 저택의 수많은 방마다 인형들이 가득 차 있다. 그중에 특히나 예쁜 여자아이 모습의 밀랍 인형은 모두가 사랑하는 존재이다. 그 인형은 사람처럼 지원이라는 이름도 갖고 있다. 미미는 지원이와 같은 방을 쓰며 저택에서의 생활을 시작한다.

목차

저자소개

- 방미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술래를 기다리는 아이〉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금이 간 거울》 《형제가 간다》 《신통방통 경복궁》 《나 오늘부터 일기 쓸 거야》 등의 동화책과 그림책 《비닐봉지풀》이 있고, 청소년 소설 《손톱이 자라날 때》 《괴담: 두 번째 아이는 사라진다》 등을 썼습니다.


- 오윤화
만화를 좋아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귀신새 우는 밤』 『한입 꿀떡 요술떡』 『엄마한테 빗자루로 맞은 날』 『악당의 무게』 『푸른 사자 와니니』 『그림 아이』 『투명 의자』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교과정보
3-1 국어 1. 재미가 톡톡톡
3-1 국어 6. 일이 일어난 까닭
3-1 국어 10. 문학의 향기
3-2 국어 4. 감동을 나타내요
4-1 국어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4-2 국어 4. 이야기 속 세상

관련 도서

관련 도서가 없습니다.

함께하면 좋은 프로그램

관련 프로그램이 없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