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책 소개

지구상의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 <흰긴수염고래>, <북극곰>에 이은 세 번째 이야기. 이 책은 코끼리의 세세한 종류와 생존을 위협하는 밀렵꾼에 대해 직접적으로 얘기하지 않는다. 대신 꼬마 주인공이 자연스럽게 책을 꺼내며 독자들을 코끼리 세계로 안내한다.

대형차 4대가 쌓여진 장면에서 7톤 정도 나가는 아프리카코끼리 몸무게를 실감나게 짐작할 수 있으며, 두 아이의 키를 더하는 과정에서 아프리카사바나코끼리의 상아 길이를 그려볼 수 있다. 또 피라미드처럼 높게 쌓인 과일 더미 모습을 통해 코끼리의 하루 음식량을 추측할 수도 있다.

꼬마 주인공이 코끼리 세계에 섬세하게, 때로는 장난스럽게 연결될 때마다 우리는 코끼리 삶에 친근히 다가가고 있음을 느낀다. 그리고 연령에 제한 없이 아이와 어른 누구나 자연스레 감정을 이입하며 코끼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생겨난다. 그리고 코끼리의 삶이 우리의 그것과 다르지 않음을 깨닫게 되는 순간, 우리는 자연스레 멸종 위기에 놓인 코끼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된다.

목차

 

저자소개

- 제니 데스몬드
케임브리지 아트 스쿨에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지금은 런던에 있는 작업실에서 그림책을 비롯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그림책 『빨간 고양이, 파란 고양이』로 2013년 케임브리지셔 ‘Read it Again’ 상을 받으며 주목받았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동생만 예뻐해!』, 『첫 번째 슬로지』, 『흰긴수염고래』,『북극곰』등이 있습니다. 제니 데스몬드는 2016년 센닥 펠로십 선정 작가이고, 『북극곰』은 2016년 '뉴욕타임스' 베스트 그림책에 선정되었습니다. www.jennidesmond.com


- 서지희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번역해 왔어요.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옮긴 책으로는 『너무 가벼워요 너무 무거워요』, 『세계의 별별 크리스마스』, 『릴리의 어느 멋진 날』, 『물이 좋아요』, 『북극곰』, 『비버 가족의 집 짓기』,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우리는 어떤 나라를 꿈꾼다』, 『맨 꼭대기에』, 『얼음에 갇힌 여자』, 『마크드 포 라이프(Marked for Life)』, 『트랩(The Trap)』, 『외동딸』, 『잃어버린 소녀들』, 『영, 블론드, 데드』, 『진주색 물감』, 『내 아이의 IQ를 높여주는 브레인 푸드』, 『알면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똑똑한 심리학』 등이 있어요.

관련 도서

관련 도서가 없습니다.

함께하면 좋은 프로그램

관련 프로그램이 없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