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들끓는다 - 전지구적으로 위협받는 민주주의를 위하여

책 소개

20세기 독보적 업적을 남긴 언어학자이자 사회운동가, 미국을 대표하는 비판적 지식인, 반대세력으로부터 “20세기 미국에 닥친 두가지 재앙 중 하나”라 불리는 인물(나머지 하나는 일본의 진주만 공격이다), 쉼 없이 체제와 구조의 혁명적 변화를 구상하며 연대와 조직화만이 희망이라고 역설하는 세계적 지성 놈 촘스키. 올해 말로 만 91세를 맞는 그가 30여년간 그를 인터뷰해온 독립언론인 데이비드 바사미언과 2013년 6월부터 2017년 6월까지 진행한 12번의 인터뷰를 엮은 대담집이다.

목차

제1장 국가의 감시와 민주주의
제2장 중동을 둘러보다
제3장권력체제는 선물을 주지 않는다
제4장ISIS와 쿠르드족, 그리고 터키
제5장살아 있는 기억
제6장공포마케팅
제7장동맹과 지배
제8장갈등의 뿌리
제9장더 나은 사회를 향하여
제10장선거와 투표
제11장위기와 조직화
제12장트럼프의 집권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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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 놈 촘스키
1928년 12월 7일 펜실베이니아의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났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언어학과 수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1955년에 같은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이후로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교에서 교편을 잡았고, 현재는 언어 철학과 명예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촘스키는 현대 언어학에 혁명을 불러일으킨 학자로 여겨진다. 많은 정치 관련 저작을 발표했고, 그의 저작들은 세계 전역에서 수십 개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최근에 발표한 저서로는『패권인가 생존인가』, 『실패한 국가』, 『촘스키, 우리의 미래를 말하다』, 『촘스키, 변화의 길목에서 미국을 말하다』, 『우리가 모르는 미국 그리고 세계』, 『점령하라』, 『희망을 묻다 전망에 답하다』등이 있다.


- 천지현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한신대학교에서 교양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반체제운동』(공역) 『불볕 속의 사람들』(공역) 『축구의 세계사』(공역) 『나는 기억한다』 『국토안보부가 내 연설문을 삼켰습니다』 등이 있다.


- 데이비드 버사미언
1945년생 아르메니아계 미국 언론인, 저술가. 국제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진보적 매체 ‘대안 라디오(Alternative Radio)’의 설립자이자 연출자로서 독립 언론의 지형을 바꾸는 데 크게 기여했다. 놈 촘스키를 비롯해 하워드 진, 타리크 알리, 아룬다티 로이, 에드워드 사이드 등 세계적 지성과의 통찰력 있는 대담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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