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독식 사회 - 세상을 바꾸겠다는 그들의 열망과 위선

책 소개

날카로운 시선과 번뜩이는 통찰을 무기로 출간과 함께 「뉴욕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이다. 저자 아난드 기리다라다스는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출신으로, 2011년 아스펜 연구소의 헨리 크라운 펠로우로 선정된다.

최근 수십 년간 열린 변화의 열매를 ‘아주 운 좋은 이들이 전부 챙겨갔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보통사람들의 박탈감과 분노가 극에 달한 지금, 미국의 시스템은 고장 났고 이제 바뀌어야만 한다는 인식이 뜨겁게 확산된 지금, 그곳에 모인 엘리트들은 한데 모여 ‘변화’에 관해 말하면서도 그 모임의 이득을 가장 많이 챙겨가는 듯 보인 까닭이다. 이 책은 이렇듯 세상을 바꾸겠다는 선한 의도로 가득 찼지만, 결국에는 사태를 악화시키고 현 상태의 사소한 부분을 수선하는 데 바쁜 한 집단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내부자의 신랄한 고백이다.

목차

저자소개

- 아난드 기리다라다스
현재 「타임」 논설주간이며, 「뉴욕타임스」 기자이자 칼럼니스트 출신으로 「애틀랜틱」, 「뉴요커」 등에도 글을 써왔다. 아스펜 연구소(Aspen Institute)의 펠로우로 선정되었고, MSNBC에 정치 분석가로 출연 중이며 한때 맥킨지에서 애널리스트로 일했다. 미시간 대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하버드 대학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뉴욕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가르치며, TED에서 두 차례 강연했다. 아시아출판인협회(Society of Publishers in Asia), 예일 대학교의 포인터 펠로우십(Poynter Fellowship), 뉴욕공립도서관의 헬렌 번스타인 어워드(Helen Bernstein Award) 등에서 수상했다. 뉴욕 브루클린에 살고 있으며, 『진정한 미국인(The True American』과 『인도의 소명(India Calling)』 등을 썼다. 트위터 계정 @ANANDWRITES


- 정인경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에서 「시민권과 페미니즘」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래디컬: 급진주의자여 일어나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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