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치고 뛰고 그리고 써라! - 탐사 보도의 개척자, 넬리 블라이

책 소개

'펜대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다.' 기자가 쓰는 글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하는 말이다. 그런데 세상에는 믿을 수 없는 잘못된 사건이 계속 일어나고, 또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도 한다. 사람들은 진실을 외면한 채 자극적인 기사만 쏟아내는 일부 기자들 때문에 아무것도 믿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아직 곳곳에는 외면당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끊임없이 외치고, 뛰고, 쓰는 진짜 기자들이 있다.

약 150년 전에도 그런 기자가 있었다. 여자아이가 무슨 쓸모가 있느냐는 터무니없는 말에도 모두가 침묵할 때, 당당히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두 발로 뛰며 새로운 세상을 개척해 나간 여자아이, ‘넬리 블라이’. 펜으로 세상을 바꾼 개척자 넬리 블라이의 빛나는 인생을 더 찬란히 빛낸 아름다운 그림과 마치 그 시대로 돌아가 함께 외치고 뛰고 쓰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하는 생생한 글로 만나보자.

목차

저자소개

- 이선주
《창밖의 아이들》로 제5회 문학동네 청소년 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영구 임대 아파트에 사는 소녀의 내면을 그린 청소년 소설 《창밖의 아이들》을 비롯해 그림책 《간장게장은 밥도둑》, 《감자는 똥을 좋아해》, 《뭐! 쓰레기 국을 먹었다고?》 들을 썼습니다. 《그냥 베티》는 하굣길에 혼자 걸어가는 아이를 떠올리며 쓴 책입니다. 그 외로운 아이가 누군가를 만나 우정을 나누고 진짜 어른으로 성장해 가기를 바라면서요.


- 김주경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6년 제15회 국제노마그림책 일러스트 콩쿠르에서 가작을 수상했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쩌렁쩌렁 박자청 경회루를 세우다』, 『내 이름은 직지』, 『날아라, 삑삑아!』, 『빨강 도깨비야, 세포가 궁금해!』, 『고구려 평양성의 막강 삼총사』, 『첩자가 된 아이』, 『고양이를 기르는 생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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