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 딱지 - 제15회 마해송문학상 수상작

책 소개

제15회 마해송문학상 수상작. 수상자 주미경 작가는 제3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나 쌀벌레야>), 제18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와우의 첫 책>) 수상에 이어 마해송문학상도 수상하며 문학성과 작품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마술 딱지>는 엄마와 단둘이 살던 아이가 새아빠를 얻게 되면서 겪게 되는 마음의 변화와 갈등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린 작품으로, 아이들 눈높이에서 써내려간 재치 있는 문장과 신선한 캐릭터들이 곳곳에서 웃음과 감동을 안겨 준다.

나만의 엄마를 아저씨에게 뺏긴 것만 같아 속상하고 외로운 주유의 심리를 생생하게 그려 내 아이들의 상실감 또한 잘 보여 주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가장 동화다운 동화’라는 평과 함께 ‘능청스러운 전개 속에서도 인물의 감정을 하나하나 놓치지 않는 세련된 작품’, ‘한 사람을 새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어린이 인물의 두려움을 잘 나타내면서도 무겁지 않게 그려 낸 수작’이라는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가족의 형태가 변화되고 있는 요즘 다양한 가족에 대해 좀 더 열린 시선을 가질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열어 주는 작품이다.

목차

저자소개

- 주미경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어린이와 문학』에 동시와 동화가 추천되었고,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다. 『나 쌀벌레야』로 제3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 『와우의 첫책』으로 제18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마술 딱지』로 제15회 마해송문학상을 받았다.


- 정지윤
홍익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전라북도 진안의 작은 마을에서 창밖으로 보이는 푸른 하늘과 산을 보며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다. 『다 콩이야』 『줄 타는 아이 어름 삐리』 『이모의 꿈꾸는 집』 『우리 동네 한 바퀴』 『출동! 약손이네』 『아주 특별한 손님』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다.

관련 도서

관련 도서가 없습니다.

함께하면 좋은 프로그램

관련 프로그램이 없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