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의 여름 - 남극에서 펭귄을 쫓는 어느 동물행동학자의 일기

책 소개

2019 서울국제도서전 신간발표 선정 도서다. ‘펭귄마을’이란 애칭으로 불리는 남극 킹조지 섬의 나레브스키 포인트. 벌써 5년째, 동물행동학자 이원영은 매년 남극의 여름으로 떠나 세종과학기지에 머물며 펭귄마을을 방문하고 있다.

펭귄은 짧은 다리, 불룩한 배, 분홍 발로 뒤뚱거리며 걷는 모습 때문에 덤벙거리는 하루를 보낼 것 같지만 사실은 여름 내내 알을 품고 새끼를 키우며 온종일 바다에 나가 먹이를 구해 오는, 성실한 일상을 사는 동물이다. 그 모습에 반해버린 동물행동학자 이원영은 본업인 연구와 함께 틈틈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부지런히 펭귄의 여름을 기록했다.

목차

추천의 말
프롤로그

1부 여름의 시작
남극행
남극체험단
기지의 역사
칠레 방문단
펭귄마을
성장
떠남
공존
쿠이먼
블리자드
추적
포획
크리스마스이브
선물
기다림

2부 성장의 계절
아들레이 섬
실종
복귀
요리
송년
신년
온난화
두 번째 캠핑
반복
상처
펭귄의 후각
죽음


3부 사랑의 방식

고쿠분
새싹
발자국
짚신벌레
안개

조금은 특별한 사랑

호기심
단식
보육원
변화
준비
출남극

에필로그
부록 영상으로 보는 펭귄의 여름

저자소개

- 이원영
극지연구소 선임 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동물행동학자. 여름엔 북극, 겨울엔 남극을 오가며 펭귄을 비롯한 동물의 행동 생태를 연구한다. 어렸을 때부터 동물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일을 가장 좋아했고, 지금도 그렇다. 과학적 발견들을 나누는 데 관심이 많아 팟캐스트 ‘이원영의 새, 동물, 생태 이야기’, 네이버 오디오클립 ‘이원영의 남극 일기’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일보〉에 ‘이원영의 펭귄 뉴스’를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 《여름엔 북극에 갑니다》, 《아틱 노트》(공저), 《물속을 나는 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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