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책 - 제11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 대상 수상작

책 소개

제11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 수상작. 예심과 본심 그리고 어린이심사단 100명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된 이 작품은 우리 시대 아이들의 고민과 책의 위기를 매력적인 판타지로 풀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책의 마녀를 만나기 위한 용미와 한나의 책 속 모험을 흥미진진하게 그렸다.

분실 책 보관소는 누군가의 손을 떠난 책들과 기억에서 희미해진 책 속 주인공들이 머무는 신비한 장소이다. 또한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힌 주인공들이 재가 되어 사라지는 쓸쓸한 장소이기도 하다. 점차 사라져 가는 주인공들을 구하기 위해 용미와 한나가 발 벗고 나섰다.

첼로를 타고 알 수 없는 주문을 외치며 도착한 책 속 세상. 용미가 매일매일 손꼽아 기다리던 특별한 모험이 드디어 눈앞에 펼쳐진 것이다. 검은 파도와 글자 숲을 지나고 무시무시한 트롤과 하얀 나라 마귀할멈을 피해 둘은 책의 마녀를 만날 수 있을까?

목차

1. 쉿, 비밀이야
2. 내가 넣어질 곳
3. 모험을 시작하다
4. 분실 책 보관소
5. 와닿을 때 일어나는 일
6. 책에 쌓인 먼지
7. 주인공을 살리는 방법
8. 책의 마녀를 찾아서
9. 거인과 책 벌레의 습격
10. 하얀 나라 할멈과 꼬리표
11. 잠의 숲을 지날 때
12. 그림자 빛의 정체
13. 진짜 마법
14. 새로운 가출 계획

저자소개

- 서지연
아이들 마음에 쉼이 되는 이야기 한 그루 심고 싶은 작가. 초등학생일 때는 문예반, 중학생일 때는 교지 편집부, 대학생일 때는 신문사에서 놀았습니다. 책 만드는 일, 외국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다가 지금은 동화 쓰는 일에 푹 빠져 지냅니다.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지원 문학 분야에 동시가 선정되었고, <잃어버린 책>으로 11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옮긴 책으로 <개미의 수박 파티>, <변신 미용실> 들이 있습니다.


- 제딧
글을 쓰고 이야기를 그리며 순간을 기록하는 일러스트레이터. 10년간 연주한 바이올린을 손에서 놓고 영국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꾸준함의 마법을 믿고 매일매일 빠트리지 않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스쳐 지나가는 꿈과 일상에서 아름다운 순간을 발견하는 데 몰두하고 있습니다. 색채와 이야기를 통해 보는 이에게 따뜻한 감정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따뜻한 이야기, 밤하늘의 달과 별, 구름이 흘러가는 하늘을 지켜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모든 것이 마법처럼 괜찮아질 거라고》가 있습니다.
교과정보
3-1 국어 1. 재미가 톡톡톡
3-1 국어 10. 문학의 향기
3-2 국어 6. 마음을 담아 글을 써요
4-1 국어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4-2 국어 9. 감동을 나누며 읽어요
5-1 국어 2. 작품을 감상해요
5-1 국어 10. 주인공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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