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정말 새일지도 몰라요

책 소개

2014년 동시 「소금」 외 4편으로 제6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정지윤 시인의 첫 동시집. 시인은 오랜 수련 기간을 거쳐 능숙한 솜씨로 우리 주변의 정경을 섬세하고도 따뜻한 눈길로 톺아본다. 나뭇가지 위에 놓인 돌과 바닷가의 소금도 스스로 생명력을 키우는 힘이 있고, 흘러가는 뉴스와 문 앞에 놓인 짜장면 빈 그릇에도 사람의 마음을 데우는 온기가 스며 있음을 깨우칠 수 있다. 자연의 생기를 포착할 때의 뜻깊은 순간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연대의 소중함까지 느끼게 해 주는 동시집이다.

목차

제1부 느낌 아니까

첫걸음
느낌 아니까
민들레 작전
콩나물 외계인
우리 집
정말 무서운 건
제자리
너무해
이상해
또 하나의 가족
봄의 복사기
소금

제2부 따뜻한 릴레이

인어 꼬리 옷
물소 우는 소리
보청기
담을 넘어가는 이유
어린 솟대들
그리다
어둠이 컹컹
그림의 떡
따뜻한 릴레이
분수의 휴일
감기


제3부 새라고 배운 돌

매머드
천적
소라게
앵무새 말 배우기
벚나무와 훌라후프
봄의 에스컬레이터
할머니 나무
게발선인장
갓바위

새라고 배운 돌
공사 중
그래스트리
태풍

제4부 핑크가 어때서

오늘의 숙제
레고
닮았네
고민 상담
핑크가 어때서
늦둥이
누가 알아주지?
뭘 보고 있는 거야
끼리끼리
대출
땅바닥
손에 손잡고
꽃들의 일기

해설|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따뜻한 릴레이_남호섭
시인의 말 | 작고 여린 생명들과 함께

저자소개

- 정지윤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났습니다. 2014년 동시 「소금」 외 4편으로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15년 『경상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201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었습니다.


- 김슬기
홍익대학교에서 도예를 전공하고, 일본 DIC 컬러 디자인 스쿨에서 공부했습니다. 2019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습니다. 『딸기 한 알』 『줄 하나』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를 쓰고 그렸으며, 『담장을 허물다』 『제비꽃 마을의 사계절』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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