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에 걸린 방

책 소개

웅진책마을 101권. 황선미 작가의 <까치 우는 아침>이 새로운 그림을 만나 <마법에 걸린 방>으로 출간되었다.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나눈 작은 희망들이 동화의 씨앗이 되었다는 작가의 말에서 보듯, <마법에 걸린 방> 속 여덟 편의 동화는 우리 주위에서 만날 법한 이웃들의 이야기이다.

꼭 갖고 싶은 물건에 대한 집착이나 친구들 사이에서 알게 모르게 생길 수 있는 상하 관계, 소외 등을 다룬 '돌아라 요요', '산을 오르며', 아빠의 실직이나 자매의 질병, 내면의 병과 입양 가정의 이야기를 적나라한 심리 묘사로 보여 준 '네 번째 행운', '할아버지 저예요', '생일 나무', '마법에 걸린 방', 반려동물과의 교감과 성장을 이야기한 '까치 우는 아침', '구슬아 구슬아' 등 <마법에 걸린 방>에는 우리가 쉽게 공감하며 함께 안타까워하고, 때로는 함께 응원하고픈 이야기들이 소복이 담겨 있다.

목차

돌아라 요요
산을 오르며
네 번째 행운
할아버지 저예요
생일 나무
마법에 걸린 방
까치 우는 아침
구슬아 구슬아

저자소개

- 황선미
1995년 단편 <구슬아, 구슬아>, 중편 <마음에 심는 꽃>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마당을 나온 암탉> <나쁜 어린이표> <처음 가진 열쇠> 등의 동화를 펴냈습니다. 대표작 <마당을 나온 암탉>은 영화로도 만들어졌으며, 2014년에는 영어로 번역되어 한국 작품 최초로 영국 서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습니다. 런던 도서전에서 ‘오늘의 작가’로 선정되는 등 세계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으며, 지금은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 안경미
법학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경영 컨설턴트로 일하다가 조금 더 행복해지고 싶어서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책장 너머 돼지 삼 형제>를 쓰고 그렸으며, <지우개 똥 쪼물이> <용의 미래> <초록 토끼를 만났다> <돌 씹어 먹는 아이>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2015년과 2018년에 볼로냐 어린이 국제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그림책을 짓는 오늘이 무척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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