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꽃이 피었습니다

책 소개

세계 제2차 대전을 일으킨 일본은 1945년 패망할 때까지 대한민국뿐 아니라 아시아 여러 지역 여성들을 강제로 끌고 가 일본군 ‘성노예’로 삼았다. 남태평양 한가운데에 있는 추크섬에 강제로 끌려간 순이도 끔찍한 아픔을 겪어야 했다. 일본군이 항복하며 전쟁은 끝났지만, 당시 고통받았던 ‘순이’들의 전쟁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박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순이가 추크섬에서 겪은 이야기를 통해, 여성 인권과 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자 한다.

목차

저자소개

- 문영숙
2004년 제2회 ‘푸른문학상’과 2005년 제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2년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잊지 말아야 할 우리 민족의 역사를 어린 독자들에게 알리는 소설을 주로 쓰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청소년 역사 소설 《에네껜 아이들》 《까레이스키, 끝없는 방랑》 《독립운동가 최재형》 《글뤽 아우프: 독일로 간 광부》, 장편 동화 《무덤 속의 그림》 《검은 바다》 《궁녀 학이》 《색동저고리》 《아기가 된 할아버지》 《개성빵》 《벽란도의 비밀청자》 등이 있다. 장편 소설 《꽃제비 영대》는 영어와 독일어로,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는 영어로 출간되었다.


- 이영경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대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일마다 새롭고 매 작업이 처음 같은 책 그림을 시작한 지, 20여 년이 훌쩍 넘었다. 책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며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사랑하는 한편, 전시회 및 1인극 공연 등 책 밖으로 창작의 형식을 넓히면서 보다 재미있고 즐거운 소통의 공간을 모색하고 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는 《아씨방 일곱동무》 《신기한 그림족자》 《오러와 오도》 《콩숙이와 팥숙이》 《이부자리 맨발체조》 《봉지공주와 봉투왕자》가 있고, 《넉 점 반》 《주먹이》 《천하태평 금금이의 치매 엄마 간병기》 《왕이 된 양치기》 등 여러 그림책과 동화책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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