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자의 시간 여행 -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이기는 거야!

책 소개

국내 최초 자율주행자동차 ‘스누버’를 만들어낸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서승우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자율주행자동차를 가장 오래 연구해온 권위자다. ‘공대생들의 멘토’라고도 불리는 그가 평생을 공학자로 살아온 경험과 철학을 담은 책 <공학자의 시간 여행>을 출간했다. 청소년들을 위한 책답게 흥미진진한 시간의 비밀과 모험이 펼쳐지고 이야기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바쁘게 오간다. 두 아이와 함께 엉켜버린 시간의 터널을 지나는 장 교수는 자신이 직접 겪어온 공학자의 길을 들려준다.

청소년들이 중고등학교 때부터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스스로에게 동기 부여를 해서 자신의 삶을 더 의미 있게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미래 직업에 대해 소개하고 간접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구체적으로 공학자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들인지 알려주고, 저자가 30년 넘게 연구해 오고 있는 공학과 기술이 사회와 인간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설명했다.

목차

저자의 말

1장 그 여름의 팥빙수 _ 공학이 뭐예요?
• 우연한 만남
• 과학자와 공학자
• 레고와 조합적 사고

2장 수수께끼의 시작 _ 자율주행자동차가 뭐예요?
• 존재하지 않는 번호입니다
• 눈이 달린 자동차
• 자율주행자동차, 선택이 아닌 필수
• 작은 용기

3장 비밀의 열쇠 _ 포기하는 건 언제든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일이야
• 인공지능의 겨울
• 시간을 건너는 아이
• 다시 찾아온 봄과 딥러닝
• 인공지능 시대의 직업

4장 상상과 현실 사이에서 미래가 자란다 _ 기술이 아니라 인간에게 답을 물어라
• 미래로 통하는 문
• 마음의 아이들
• 윤리적 딜레마
• 공학자의 자질
• 우리가 다시 만나는 그 날

저자소개

- 서승우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생들 사이에 열정과 도전을 불러일으키는 최고의 멘토로 꼽히고 있다. 1996년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에 부임한 이후 20년 이상 미래자동차전자기술에 대해 연구해왔고, 2007년부터는 자율주행자동차 관련 기술 개발에 몰두해오고 있다. 2009년부터 한국연구재단이 지정한 지능형자동차IT연구센터 센터장을 맡아오면서 국내 자율주행 분야 리더로서 관련 연구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1993년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학에서 한국인으로서 최단 기간에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1996년까지 동 대학 조교수와 프린스턴 대학 연구원을 역임했다. 프린스턴 대학 재직 시절에는 미국 정부가 수여하는 박사후 과정 펠로우십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2011년 세계 최초의 무인태양광자동차 경주대회를 기획하여 운영위원장으로서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었고, 서울대 팀의 지도 교수로 참가하여 우수상을 받았다. 2013년에는 국내 최초로 정부에서 주최한 무인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에 서울대 팀을 이끌고 출전하여 최단 시간의 기록을 세우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5년에는 승용차 기반 자율주행차 스누버를 개발하여 서울대 캠퍼스에서 자율주행 콜택시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공개 시연했고, 2017년에는 국내 최초로 여의도 도심 도로에서 자율주행을 시연했다. 자신의 연구 분야에서 늘 세계 최고 수준을 지향하고 새로운 분야 개척에 있어서도 주저함 없이 항상 도전을 실천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자극을 주고 있으며,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개인 카운슬링도 활발히 하고 있다. 국내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선도한 업적으로 해동학술상(2015), 대한민국 근정포장(2016), 삼일문화상(2017)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 『보안경제학』과 『Security in Next Generation Mobile Networks』 『아침 설렘으로 집을 나서라』 『축적의 시간』(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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