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소년 화가 장욱진

책 소개

도토리숲 문고 5권. 어느 누구보다 기이하고, 단순한 삶을 살고,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한 화가 장욱진의 삶을 담은 어린이 인물 이야기 평전이다. 누구보다 가족을 사랑하고, 어린아이 같은 마음을 순수한 모습의 화가 장욱진을 만날 수 있다. 글을 쓴 작가는 오랫동안 자료와 관련 책을 참고하고, 여러 곳을 찾아다니며 화가 장욱진의 삶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자 하였다. 이야기는 작가 특유의 입말체로 재미나게 풀어냈다.

원유미 그림작가는 그림에서 몇 장면은 화가 장욱진에 대한 오마주 그림과 함께 장욱진 화가의 일대기를 표현하였다. 입말체와 글과 콜라주 형식의 그림이 조화가, 장욱진의 삶과 가족에 대한 사랑, 그림에 대한 철학과 작품 세계에 이야기 속으로 고스란히 빠져들게 한다. 무엇보다 아픔과 힘든 시기였던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때에도 나라 사랑과 자신만의 정체성을 지키는 모습과 그림에 대한 열정과 작품 세계를 구축해 가는 화가 장욱진을 만날 수 있다.

책 뒤에는 화가 장욱진 연보와 덕소 시절, 명륜동 시절, 수안보 시절 등 초기와 주요 시기의 대표 그림을 수록하여 화가 장욱진의 생애와 작품을 알 수 있는데 도움을 준다.

목차

들어가는 말

보고 싶은 아버지
호랑이 고모
새로 오신 미술 선생님
나를 찾아서
외로운 예술가들
기뻐서 잠도 오지 않던 날
내 그림인데, 누구 마음대로?
고단한 나날들
사랑하는 사람들
바람이 들려주는 이야기

나가는 말
장욱진 연보

저자소개

- 강이경
나무와 풀과 동물만 보면 좋아서 어쩔 줄을 몰라 합니다.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책 만드는 일을 오래 했습니다. 200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아동문학 부문에 당선했습니다. 가족과 열아홉 살 슈나우저 천둥이와 함께 경기도 작은 산속 마을에 살면서 그림책과 동화, 인물이야기, 동시 들을 쓰고, 외국 그림책과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우리 엄마 강금순》, 《어머니의 자장가》, 《착한 어린이 이도영》,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조금 특별한 아이》, 《성자가 된 옥탑방 의사》, 《정선》, 《제인 구달》 들을 쓰고, 《마법학》, 《여기는 산호초》, 《내 꿈은 엄청 커!》, 《사랑해 너무나 너무나》, 《너는 작은 우주야》, 《나무》 들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동시집으로 《형이 다 큰 날》이 있습니다.


- 원유미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고, 아트디렉터를 거쳐 지금은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는 《착한 아이 감별법》, 《쓸 만한 아이》,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사람이 아름답다》, 《역사 거울, 형제자매를 비추다》, 《너무라는 말을 너무 많이 써!》,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초대장 주는 아이》, 《달곰쌉쌀한 귓속말》, 《애꾸눈 궁예와 수상한 도깨비》와 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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