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왕 이채연

책 소개

창비아동문고 306권. 2014년 제19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한 유우석 작가의 작품이다. 축구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똘똘 뭉친 여자 축구부의 좌충우돌 훈련기와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의 관계 변화를 경쾌하게 그린 동화다. 초등학교 교사인 작가가 교내 여자 축구부 감독을 맡은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 작품은 운동이라면 질색인 주인공 채연이가 축구를 좋아하는 친구의 부탁에 못 이겨 여자 축구부에 가입한 뒤 축구의 즐거움에 빠져드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렸다.

드리블부터 패스까지, 모든 게 어설프기만 하던 여자아이들이 뙤약볕 아래에서 훈련을 거듭하며 ‘축구의 맛’을 알게 되고 점차 ‘한 팀’이 되어 가는 모습이 작가의 유머러스한 문체와 어우러지며 활기차게 펼쳐진다. 아이들이 훈련하는 과정과 전국 대회를 향해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도 어느새 축구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 응원석에서 ‘축구 보는 맛’이 아니라 운동장을 달리며 ‘축구하는 맛’을 아는 명랑한 소녀들을 응원하게 만드는 동화다.

목차

1. 열세 살 내 인생
2. 여자 축구부원을 모집합니다!
3. 그날의 기억
4. 훈련 첫날
5. 축구가 뭐길래
6. 꼬마 악마들을 만나다
7. 방과 후 센터 서클
8. 공격수의 느낌으로
9. 엇갈린 운명
10. 꿈의 대회
11. 우리들의 운동장

작가의 말

저자소개

- 유우석
경남 거창에서 태어났습니다. 2003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14년 『보물섬의 비밀』로 제19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 오승민
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어요. 《꼭꼭 숨어라》로 2004년 한국안데르센그림자상 가작과 국제 노마콩쿠르 가작을 수상했어요. 《못생긴 아기 오리》는 2007년 BIB 브라티슬라바 비엔날레에 선정되어 전시되었고, 《아깨비의 노래》로 2009년 볼로냐 국제 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어요. 창작 그림책 《찬다 삼촌》을 비롯해 《열두 살 삼촌》, 《귀신 은강이 재판을 청하오》, 《후쿠시마의 눈물》, 《길고양이 방석》, 《미소의 여왕》, 《왕할아버지 오신 날》, 《호랑이를 탄 엄마》, 《오늘 피어난 애기똥풀꽃》, 《바다사자의 섬》, 《비닐봉지풀》 들과 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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