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 : 재밌어서 한 말, 뭐가 어때서?

책 소개

<질문하는 어린이> 시리즈의 두 번째 물음표. 우리가 왜 혐오를 멈춰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 이 책은 어린이 독자들과 함께 그 답을 찬찬히 찾아가며, 혐오를 멈추는 법을 알아본다. 일상 속에,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쓰는 말 속에 숨겨진 혐오를 속속들이 찾아내며 그 안에 있는 편견과 고정관념, 차별을 바로 보게 한다.

주인공 마루와 보보는 어린이 독자들이 혐오에 관한 이야기를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돕는 다정한 안내자이다. 늘 어린이들과 어떻게 그림으로 소통할까 고민하며 작업해 온 권송이 작가는 이 익살스럽고도 사랑스러운 캐릭터들과 함께 각 장을 여는 에피소드를 재미난 만화로 펼쳐 보인다. 본문에서도 보는 재미를 더하는 유쾌 발랄한 그림들이 글과 한데 어우러지며,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목차

프롤로그. 왜 혐오를 멈춰야 해?

1. 이게 혐오라고?
2. 왜 안 될까, 이 말?
3. 꼼짝 마, 혐오!
4. 싫은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거 아냐?
5. 가시 돋친 마음은 왜 생겨날까?

저자소개

- 소이언
서울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기울어진 세상에서 어린 시민들과 함께 행복하게, 나란히 또 다정히 사는 방법을 찾기 위해 여러 선생님과 머리를 맞대고 바지런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함께 지은 책으로 『어린이 토론학교 : 환경』 『어린이 토론학교 : 생명윤리』 등이 있습니다.


- 권송이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해서 그림을 그릴 때, 어떻게 하면 멋진 그림으로 아이들과 재미있는 생각을 나눌까 고민할 때가 정말 즐겁다. 지금도 즐거운 고민에 빠져 있다.그린 책으로는 《산만이의 오늘의 날씨》 《지렁이를 먹겠다고》 《다 함께 으랏차차!》 《쉿! 너만 알고 있어》 《마더 테레사 아줌마네 동물병원》 《삐순이의 일기》 《너랑 짝꿍하기 싫어!》 《나도 학교에 가요》 《12개의 황금 열쇠》 《너랑 절대로 친구 안 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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