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에게 고한다 계약을 연장하라!

책 소개

할렘에서 벌어진 다섯 남매 가족의 유쾌한 크리스마스 소동. 이 이야기는 갑을 전쟁도, 건물주 대 세입자의 싸움도 아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시작된 ‘가족과 이웃’의 유쾌한 이야기다. 6년째 할렘의 141번가 브라운스톤에서 살아온 밴더비커 가족에게 충격 뉴스가 날아든다. 집주인 비더먼 아저씨가 집 계약을 연장하지 않겠다고 한 것이다.

내쫓길 처지가 된 밴더비커가 다섯 남매는 크리스마스까지 아저씨의 마음을 돌리려 작전을 짜고, 그 와중에 뜻밖의 비밀을 알게 된다. 예측 불가 다섯 남매 가족과 미스터리 집주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목차

12월 20일 금요일 ㆍ 7
12월 21일 토요일 ㆍ 67
12월 22일 일요일 ㆍ 139
12월 23일 월요일 ㆍ 173
12월 24일 화요일 ㆍ 209
12월 25일 수요일 ㆍ 247
에필로그 ㆍ 276
감사의 글 ㆍ 281

저자소개

- 카리나 얀 글레이저
식당 종업원, 공동체 활동, 노숙자 쉼터의 문학 선생님 등 다양한 일을 경험했다. 지금은 글쓰기에 전념하는 작가이자 '북 리옷'에 편집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뉴욕의 할렘에서 남편, 두 딸, 그리고 구조한 반려동물들과 함께 살고 있다. 카리나가 가장 성취감을 느끼는 일은 어디를 가더라도 책을 빼놓지 않는 두 아이를 키우는 일이다. 이 책은 카리나의 첫 소설이다. 작가의 홈페이지: www.karinaglaser.com


- 권지현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불과를 나온 뒤 파리 통역번역대학원(ESIT) 번역부 특별과정과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르몽드 세계사』, 『경제학자들은 왜 싸우는가』, 『검열에 관한 검은 책』, 『마지막 나무가 사라진 후에야』, 『그것은 참호전이었다 1914-1918』 등이 있으며, 『가장 작은 거인과 가장 큰 난쟁이』, 『아나톨의 작은 냄비』, 『레몬트리의 정원』 등과 같은 외국의 좋은 그림책을 보물찾기 하듯 직접 찾아내 번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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