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이야기

책 소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 수상 작가 키티 크라우더가 포근하고 환상적인 밤의 세계로 안내한다. 해가 지고, 숲에 마법처럼 분홍 노을이 깔릴 무렵, 엄마 곰과 아기 곰은 집으로 돌아간다. 잠자리에서 아기 곰은 엄마 곰에게 이야기 세 개를 해달라고 조른다. 엄마 곰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밤 할머니 이야기, 숲에서 길을 잃은 아이 이야기, 잠을 잃어버린 아저씨 이야기를 차례로 들려준다. 엄마 곰과 아기 곰의 사랑은 까만 밤을 분홍빛으로 물들이고, 모두 밤의 품에 포근하게 안긴다. 

목차

 

저자소개

-키티 크라우더 (Kitty Crowther)

어린이책 작가이자 화가다. 1970년에 벨기에 브뤼셀에서 영국인 아빠와 스웨덴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났다. 선천적인 난청으로 다섯 살이 넘어서야 말문이 트여 사물에 대한 숨은 의미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책 속 세상에 빠져들었다. 늘 눈에 보이는 세상 너머에 무언가 더 있을 거란 상상을 하며 호기심으로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1994년 첫 그림책, 《나의 왕국》을 출간한 이래 수십 권의 어린이책을 펴내 유럽에서 아동 문학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비롯해 수많은 상을 받았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메두사 엄마》, 《아니의 호수》, 《구름을 삼켰어요》, 《내 방에 괴물이 있어요!》 등이 있다. 현재 네덜란드에 산다. 

 

-이유진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와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 문화미학과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문학작품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으며, 대표 역서로는 『내 안의 새는 원하는 곳으로 날아간다』 『터널』 『혜성이 다가온다』 『마법사가 잃어버린 모자』 『보이지 않는 아이』 『린다 살인사건의 린다』 『슈퍼영웅 지침서 1권 첫 번째 임무』 『슈퍼영웅 지침서 2권 빨간 가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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