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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되는 상상 - 지친 하루를 반짝이게 바꿔 줄 일상 예술 프로젝트

책 소개

일상의 사물을 그림의 소재로 활용하는 소품 아트와 마음을 묵직하게 건드리는 감성 문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아홉 살 마음 사전> 등 ‘아홉 살 ○○사전 시리즈’로 유명한 박성우 시인과,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기발한 상상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소품 아티스트 허선재 작가가 참여했다. 늘 보던 사물들이 상상력이라는 옷을 입고 색다르게 재탄생한 것을 보고 있노라면 그 기발한 발상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고, 각각의 작품에 찰떡같이 맞아 떨어지면서도 직설적이고 시원시원한 문장들이 독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낸다.

사랑, 공부, 취업, 대인관계 등 이런저런 일로 지친 하루를 보내고 온 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무심한 듯 건네는 위로와 응원의 한마디 아닐까. 침대에 벌러덩 누워 이 책을 펼쳐 보자. 내 주변의 평범한 사물들이 생기를 얻고 반짝반짝 빛을 내는 마법 같은 순간을 경험하는 동시에, 마음을 보듬는 위로의 메시지를 통해 내일도 힘차게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박성우 시인의 여는 말

별빛일까, 달빛일까, 사랑이 온다!

한마디 말이 내 안에 들어와 반짝였다.
한 줄기 빛이 내 안에 들어와 반짝였다.

춤출까, 달릴까, 잠이 달콤하다!
가뿐하고 활기찬 하루하루가 이어진다.
우아하고 높푸른 매일매일을 이어 간다.

미움일까, 그리움일까, 그저 답답하다!
함께 걷던 길을 혼자 걷는다.
함께 먹던 밥을 혼자 먹는다.

아픔일까, 외로움일까, 오늘도 힘들다!
무거운 하루가 무겁게 지나간다.
가벼운 하루가 가볍게 사라진다.

주저앉을까, 일어설까, 나를 넘어서다!
일어서는 연습을 하다 넘어졌다.
일상으로 돌아와 나를 넘어섰다.

허선재 작가의 닫는 말

저자소개

- 박성우
‘유쾌한 쓸쓸함’을 즐기는 시인이다. 산과 하늘만 보이는 산골 마을에서 태어났고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 작했다. 시집으로 『거미』, 『가뜬한 잠』, 『자두나무 정류장』, 『웃는 연습』 등 이 있으며 신동엽문학상, 윤동주젊은작가상, 백석문학상 등을 받았다. 기분이 별로일 때 우겨서라도 유쾌해지는 것이 주특기이다.


- 허선재
익숙한 것으로 새로운 것을 만드는 소품 아티스트이다. 대학에서 경영학, 산업광고심리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광고 대행사에서 일하고 있다. 학창 시 절부터 낙서하는 것을 좋아해 수많은 노트를 그림으로 채웠다. 2015년 한 입 베어 문 붕어빵을 활용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지금까지 1,000개가 넘는 소품 아트를 완성했다.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도, 샤워를 하면서도 영감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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