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을 걸어 두는 나무

책 소개

걱정쟁이 열한 살 줄리엣을 통해 감정과 관계 때문에 일어난 걱정거리들이 아이들을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공감해 준다. 더불어 걱정을 잘 다루는 방법으로 ‘걱정 나무’를 내세워서 걱정을 해결할 수 있도록 용기와 자신감을 북돋워 준다.

 

실제로 걱정이 많은 아이였던 저자 마리안느 머스그로브는 ‘걱정은 마법처럼 사라지지 않는다.’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걱정을 걸어 두는 나무>를 공들여 완성했다. 아이들이 걱정을 그냥 내버려 두지 않고, 스스로 이겨 낼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따뜻한 마음이 이야기 구석구석에 잘 녹아들어 있다.

목차

1장 왜 나만 참아야 해?

2장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아

3장 할머니가 우울해 보여

4장 거절은 힘들어

5장 용기가 필요해

6장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

7장 누가 더 좋아?

8장 걱정 나무 친구들아, 고마워!

저자소개

-마리안느 머스그로브

호주 시드니에서 자란 마리안느 머스그로브는 열 살 때 기이한 이야기로 ‘신밧드 어워드’에서 상을 받은 타고난 이야기꾼이에요. 고등학교 때에는 ‘가장 한결같은 헤어스타일 상’ 같은 이색적인 상도 받았고요. 대학에서 영어, 법률, 그리고 사회복지학을 공부한 뒤 몇 년 동안 사회복지사로 일했어요. 그러다 2007년 첫 작품 『걱정을 걸어 두는 나무』를 쓴 뒤, 호주에서 주목받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마리안느의 작품은 세계에서도 인정받아 『열두 살에게는 너무 무거운 비밀』의 독일어판 책으로 2011년 ‘스위스 크로노스 상’을 받았답니다. 한편 마리안느는 두 번째 책 『꼭 착한 아이가 되어야 해?』를 내고 나서 드디어 헤어스타일을 바꿨다고 합니다. 

 

-김호정

UCLA 미술사학과를 졸업하였고, 현재 어린이 도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유아 영어 교육 지침서인 『원투쓰리, 수학이 재밌어지는 영어』를 썼으며, 『열두 살에게는 너무 무거운 비밀』 『꼭 착한 아이가 되어야 해?』 『달리다 보니 결승선』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관련 도서

관련 도서가 없습니다.

함께하면 좋은 프로그램

관련 프로그램이 없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