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는 울지 않는다

책 소개

학교 폭력 실태를 눈앞에서 보듯 생생하게 그려낸 성실 작가의 청소년소설이다. 작가는 학교 폭력을 다룰 때 가장 주목하는 인물인 ‘가해자’와 ‘피해자’가 아닌, 수많은 ‘방관자’ 중 한 명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언뜻 보면 가장 흔하고 평범해 보이는 인물, 폭력의 목격자이자 방관자로 살아가던 아이가 겪는 마음의 변화와 고통은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소설 속에는 아이들 위에 군림하는 아이가 있고,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가 있다. 그리고 이 모든 모습을 바라만 보는 아이들이 있다. 이들의 관계는 서로에게 얽혀 들며 입장이 바뀌기를 거듭한다. 가해자가 되었다가 피해자가 되고, 뜻하지 않게 방관자가 되기도 한다. 이 속에서 누군가는 평생 잊지 못할 아픔을 안게 되고, 누군가는 생사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소설은 묻는다. 우리는 과연 ‘누구’일까. 그리고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목차

프롤로그

1부 우리는 모두 목격자였고

2부 가해자였다

3부 X월 X일, ○○○ 씀

에필로그

 

작가의 말

저자소개

-성실

많은 즐거움과 아픔이 있던 청소년기를 지났고, 사회복지학을 전공했습니다. 지금은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일하는 동안 청소년 여러분과 상담을 하며 청소년의 자살 문제와 학교 폭력 실태를 접하게 되었지요. 아름다운 추억도 쌓고 시행착오도 하며 성장해야 할 시기에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큰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들을 보며 무척 안타까웠습니다. 그 마음을 담아 《가해자는 울지 않는다》를 썼습니다. 앞으로도 청소년의 곁에서 깊은 고민을 나눌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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