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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가지 당부 - 십 대부터 알아야 할 노동 인권 이야기
  • 저 자
    하종강, 이수정, 김영민, 하지현, 류은숙, 곽한영, 임지선, 정혜연, 윤자영, 신경아 (
    출판사
    창비
    발행일
    2020-01-03
    정 가
    12,800원
    출판정보
    KDC사회과학 반양장본 / 228 페이지 / x / ISBN 9788936452360

책 소개

창비청소년문고 36권.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노동 인권 교양서. 일하는 미래를 준비하는 이들, 그리고 ‘알바’와 현장 실습, ‘인턴’ 등의 이름으로 일의 세계에 처음 발을 들여놓는 이들이 반드시 유념해야 할 노동 인권 지식과 상식을 모았다.

책은 당부의 형식으로 쓰였다. 노무사, 경제학자, 의사, 인권 활동가 등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청소년과 청년에게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 당부의 말을 전한다. 그렇게 모인 총 10가지 당부는 그 자체로 ‘노동자의 10계명’이라고 할 만큼 필수적인 조언들로 구성되어 있다. 노동자의 뜻부터 노동법의 역사, 근로 계약서 작성법,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법까지 누구나 알아야 할 기초적인 내용이 망라되어 있다.

어떤 직업을 갖든 자기 몸과 마음을 지키고, 자부심을 갖고 일하면서, 자신의 권리를 정확히 알고 당당하게 찾아가는 데에 큰 도움을 주는 책이다.

목차

들어가며

첫 번째 당부: <노동자의 뜻> ‘노동’이라는 단어를 두려워하지 마세요_하종강
두 번째 당부: <노동법의 역사> 포기하지 마세요, 앞서간 이들이 그러했듯이_곽한영
세 번째 당부: <노동과 우리 사회> 노동의 질에 관심을 가져 보세요_임지선
네 번째 당부: <노동조합> 원래 그런 것은 없어요_김영민
다섯 번째 당부: <노동과 정치> 정치의 쓸모를 기억해 주세요_정혜연
여섯 번째 당부: <근로 계약서> 노동자에게는 권리가 있습니다_이수정
일곱 번째 당부: <노동과 정신 건강> 적당한 곳에서 멈추세요_하지현
여덟 번째 당부: <노동과 경제학> 노동자도 기업을 알아야 합니다_윤자영
아홉 번째 당부: <노동과 인권> 인권은 트로피가 아니에요_류은숙
열 번째 당부: <일과 삶의 균형> 일은 중요하지만, 삶의 한 부분일 뿐이죠._신경아

저자소개

- 신경아
2020년 현재 한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연구 분야는 여성학, 여성노동, 가족 등이며, 노동과 돌봄, 일 삶 균형(work-life balance), 여성의 노동시장 조건, 감정노동 등을 주제로 질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젠더와 사회』(공저), 『여성과 일』(공저), 『감정노동의 시대, 누구를 위한 감정노동인가?』(공저)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시간선택제 여성노동자의 조직 내 주변화에 관한 연구」, 「노인돌봄의 탈가족화와 노인의 경험」 등이 있다.


- 하지현
tvN <어쩌다 어른>, KBS <명견만리 플러스> 출연 ‘완벽, 최선, 열심’의 사회에 의문을 제기하고 나를 지키는 힘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마음 주치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전공의와 전임의 과정을 마쳤다. 용인정신병원 정신의학연구소에서 근무했고, 캐나다 토론토 정신분석연구소에서 연수했다. 2008년 한국정신분석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진료를 하며, 읽고 쓰고 가르치고 있다. 오랫동안 환자들의 고민을 듣고 그 무게를 나눠 져온 하지현 교수는 가능한 한 합리적인 해법을 제시하며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해왔다. 그 과정에서 하지 않아도 될 고민으로 몸과 마음이 지치고, 중요한 결정에 앞서 너무 많은 생각 때문에 잘못된 방향으로 가거나 일상을 유지하기 힘든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누구나 삶을 사는 동안 고민거리가 없을 수 없다. 저자는 고민이 없어지기를 바라기보다 우리의 삶이 고민에 휘둘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보편적으로 적용 가능한 해법을 생각해왔다. 이 책은 우리의 뇌와 마음을 더 잘 이해하여 고민을 더 ‘잘’함으로써, 더 좋은 삶을 살기 위한 정신과 의사이자 작가인 ‘하지현식’ 해법이다. 지은 책으로 《도시 심리학》 《심야 치유 식당》 《정신의학의 탄생》 《그렇다면 정상입니다》 《공부중독》(공저) 《대한민국 마음 보고서》 《지금 독립하는 중입니다》 등이 있다.


- 곽한영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교수. 법무부 산하 한국법교육센터 본부장으로 일하면서 학생 자치 법정을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하는 등 다양한 법 교육 관련 연구와 사업을 진행했다. 지은 책으로 『법의식과 법교육』 『학교폭력과 법』 『혼돈과 질서』 『게임의 法칙』 등이 있다.


- 류은숙
1992년부터 2006년까지 인권운동사랑방, 그 후로 지금까지 인권연구소 ‘창’의 인권활동가다. 『인권을 외치다』, 『심야인권식당』, 『다른 게 틀린 건 아니잖아』, 『일터괴롭힘, 사냥감이 된 사람들』(공저), 『여자들은 다른 장소를 살아간다』 등을 썼다. 인권 활동을 시작할 때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접하고 아동 인권에 대한 교육을 하면서 줄곧 인권 교육에 주력해왔다. 인권에 대해 아는 것 자체가 권리이고 인권 교육은 사회의 공적인 책임이다. 다양한 시각과 다양한 방면에서 인권에 접근한 책은 많지만, 인권의 공통 토대를 체계적으로 같이 공부할 책을 만나기는 어려웠다. 이 책은 부족하나마 인권 교육에서 다루어야 할 기초 내용을 체계화하려는 시도다.


- 임지선
『한겨레』 기자. 2006년에 『한겨레』에 입사해 사회.문화.탐사.경제부 등에서 일했다. 여성 노동 현장에 뛰어든 ‘노동 OTL’ 기획, 피자 배달 기획, 아동 학대 기획, 좋은 일자리 프로젝트 등을 보도하며 노동.인권 문제에 눈을 떴다. 『4천원 인생』(공저) 『현시창』 『아동학대에 관한 뒤늦은 기록』(공저) 등을 썼다.


- 하종강
성공회대학교 노동아카데미 주임교수. 전 한울노동문제연구소장. 40년 가까이 줄곧 노동 문제 분야에서 일하면서 건강하고 즐거운 일터를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1994년에 제6회 전태일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우리가 몰랐던 노동 이야기』 『울지 말고 당당하게』 『아직 희망을 버릴 때가 아니다』 등이 있다.


- 이수정
공인 노무사. 일하는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보기 위해 읽고, 쓰고, 교육하며 배우고 있다. 특히 청소년 노동에 관심이 있어 현재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인권교육센터 ‘들’과 함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10대와 통하는 일하는 청소년의 권리 이야기』, 『십 대 밑바닥 노동』(공저) 『나, 너 우리의 일과 권리 탐구생활』(공저)이 있다.


- 윤자영
충남대학교 경제학과 조교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매사추세츠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노동연구원의 연구 위원을 지냈다. 『보이지 않는 가슴』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 김영민
청년유니온 사무처장. 등록금이 가파르게 오를 때 대학에 입학해 청년 세대 문제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청년유니온 정책 팀,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일자리 분과에서 활동했고, 청년을 대변하여 최저임금위원회에 노동자 위원으로서 최저 임금 결정 과정에 참여했다. 청년유니온에서 지은 책 『나를 지키는 노동법』의 집필에 함께했으며, 『매일노동뉴스』에 청년 노동에 관한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 정혜연
청년 정치가, 정의당 성동구 부위원장. 전 정의당 부대표. 이화여대 약학대학을 졸업한 뒤 약사로 일하면서 청년의 삶과 노동에 관심을 갖고 20대부터 정치에 뛰어들었다. 정의당 청년본부의 본부장 등으로 활동했으며, 정의당의 청년 정책을 구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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