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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23가지 방법

책 소개

바일라 9권. 불안정한 십 대의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내 온 김혜진 작가의 장편소설. 태어나면서부터 내내 아파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는 언니와 대학생 오빠, 엄마 아빠가 ‘나’의 가족이다. 나는 고등학교 진학한 지 한 달 된 그해 봄, 외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이사를 하게 된다. 언니는 이사를 계기로 아끼던 물건을 정리하기 시작했고 그중에는 ‘그 인형’도 포함되었다.

내가 언제나 갖고 싶어 했던 ‘그 인형’을 온라인 중고물품 숍에 내놓으면서 언니는 ‘반드시 손 편지를 써야 할 것’이라는 조건을 달고 그 인형은 ‘네이’라는 이가 가지게 된다. 그런 어느 날, 병원에 있어야 할 언니가 사라졌다. 네이와 함께. 언니와 네이는 어떻게 된 걸까? 집으로 가는 방법을 기록하기 시작한 그해 봄 ‘네이’, ‘모’와 함께했던 따듯하고 다정한 순간들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목차

집으로 가는 23가지 방법 7
글쓴이의 말 185

저자소개

- 김혜진
대학에서는 정치외교학을 전공했고 졸업과 동시에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이야기와 끝없이 펼쳐졌다가 휘휘 감아 펑 터트리는 이야기를 번갈아 쓰고 있다. 청소년소설 『프루스트 클럽』 『오늘의 할 일 작업실』 『밤을 들려줘』 『가방에 담아요, 마음』 『귀를 기울이는 집』과 판타지동화 ‘완전한 세계의 이야기’ 시리즈인 『아로와 완전한 세계』 『지팡이 경주』 『아무도 모르는 색깔』 『열두째 나라』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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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