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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려도 괜찮아, 남미잖아 - 십대에게 주는 엄마의 여행 선물

책 소개

청소년들은 여행을 떠나기가 쉽지 않다. 남미라면 더군다나. 그래서 엄마가 먼저 갔다. 사춘기 아이와 함께 방학마다 유럽과 아시아 등을 여행해 왔던 엄마 여행가가 이번엔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을 다녀왔다. 우리 청소년들에게 남미의 굴곡진 역사 현장을 보여 주고, 전 세계인이 즐기는 남미의 식재료 산지를 방문하여 식탁의 맛을 전한다. 남미의 종교, 가톨릭이 그들의 삶의 무엇이었는지를 살펴본다. 섬들과 도시들 그리고 고산지대를 지나며 그들이 일구어 왔던 풍습과 문명이 얼마나 다양하고 이채로운지를 우리 청소년들이 이 책을 통해서 알아가게 될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5
두려움을 이기고 떠나는 여행

페 루
남미의 관문, 페루 리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아르마스광장
판암 도로에서 본 풍경
작은 갈라파고스, 바예스따스섬
이카의 와카치나 오아시스 마을, 버키카 투어
나스카 가는 길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나스카 지상화
황량한 사막 위의 차우치야 공동묘지
나스카에서 리마로 오는 길에 만난 풍경과 석양
쿠스코 가는 하늘길
쿠스코 골목에서 만난 잉카의 숨결
프레콜롬비노 박물관
12각돌로 보는 잉카인의 솜씨
쿠스코 대성당
잉카의 아픔이 서린 삭사이와만
산토도밍고 성당(코리칸차 신전)
친체로 마을
모라이 유적
산에서 나는 소금, 살레나스 염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해 보이는 호텔
오얀타이땀보
성스러운 젊은 봉우리, 와이나픽추
비밀에 쌓인 공중도시, 마추픽추
마추픽추에서 오얀따이땀보를 오가는 기차
뿌노까지 야간 버스 타고 가기
잉카인의 마음의 고향, 티티카카호수
잉카의 문명이 숨 쉬는 따길래섬
뿌노의 저녁 거리풍경
뿌노 안녕!

볼 리 비 아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라파스 가는 길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도시, 라파스
시장에서 길을 잃다
우유니 가는 길
기차 무덤
거친 자연의 경이로움, 우유니 소금 사막
잉카와시 ‘물고기섬’
소금 사막의 일몰
엘 알토 지역, 구름의 도시 라파스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달의계곡
산프란시스코 성당

칠 레
산티아고 가는 길
물과 바람의 땅, 파타고니아
토레스델 파이네 국립공원

아 르 헨 티 나
엘 칼라파테 가는 길
예쁜 소도시, 엘 칼라파테
또 다른 세상, 빙하 위를 걷다
엘 칼라파테 역사박물관과 마테차
세상의 끝 우수아이아
다윈을 떠올리게 된 비글해협
역사와 예술이 있는 부에노스아이레스 몬세라트 지구
탱고와 무지개 색 거리, 카미니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동묘지, 레골레타
탱고의 향기에 빠지다
이과수 국립공원, 악마의 목구멍 속으로

브 라 질
브라질 국기와 나라 이름의 유래
아마존의 생태가 담긴 브라질 화폐
쏟아지는 물줄기의 향연, 포즈 두 이구아수
이구아수 새공원(파르케 데 아베스)
브라질의 보물창고, 리오데자네이루
코르코바도 언덕의 예수상
삼바에 빠진 택시 기사
브라질 국립역사박물관
코파카바나 해변
‘11월 15일 광장’주변의 풍경
국립미술관 앞에서 만난 거리의 화가
벨라스 국립미술관에 압도당하다

여행을 마치고

저자소개

- 최현숙
산과 바다와 호수를 품고 있는 강릉에서 나고 자랐다. 어릴 때 대관령 너머의 바깥 세상을 동경했다. 신입생이 되어 찾은 대학 도서관에서 허물어진 고대 로마의 유적을 다룬 책을 보았을 때, 가슴이 뛰었다. 언젠가 꼭 이 유적을 찾아, 그곳에서 살다 사라진 사람들의 숨결을 느껴보리라. 초등학교 5학년 아이의 손을 잡고 떠난 중국 여행이 시작이었다. 이렇게 스물한 개의 나라를 다녔다. 땅을 사고 집을 늘리는 대신 아이와 방학마다 여행을 떠났다. 여행은 세상에 대한 공부다. 넓은 세상을 보여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과 달리, 중학교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는 매사에 삐딱한 툴툴이었다. 아이가 고등학교 1학년이 될 때까지 바다 건너로 여행을 떠났다. 이제 그 툴툴이는 직장인이 되었고, 가족과 함께했던 여행을 소중하게 기억한다. 다시 여행을 떠났다. 엄마의 마음으로 곳곳을 다니며 꼼꼼하게 기록했다. 앞으로 우리 툴툴이들이 돌아다닐 대륙, 남아메리카에 먼저 다녀왔다. 여행에서 돌아와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가 가장 행복하다. 지은 책으로 수필집 『내 마음의 풍경』, 『모두가 꽃이다』와 다큐동화 『6.25를 아니, 얘들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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