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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에 처음 만나는 서양 철학자들 - 청소년을 위한 진짜 쉬운 서양 철학

책 소개

카트 철학의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는 철학 교수 강성률 작가의 <14살에 처음 만나는 서양 철학자들>. ‘서양 철학’ 하면 어렵고 딱딱한 철학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이 책은 위대한 서양 철학자들 가운데 11명을 선정하여 그들의 특이하고도 흥미로운 일화를 소개하고, 철학 사상의 핵심을 정리했다.

‘이게 정말이야?’라는 반응을 보일만 한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려서부터 뛰어났고 시대를 넘어선 철학자로 후세에 이름을 떨칠지라도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질풍노도의 시기에 들어서 인생에서 첫 전환기를 맞은 청소년들에게 11명의 서양 철학자들의 삶을 관통하는 이야기를 담은 <14살에 처음 만나는 서양 철학자들>이 나침반이 되어 주고,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목차

머리말

1 소크라테스 ─ 너 자신을 알라
맨발의 철학자 | 아내의 잔소리, 철학자를 만들다 | 철학자, 전쟁에 참가하다 | 너 자 신을 알라! | 아테네의 양심, 사형 선고를 받다 | 악법도 법이다 | ‘나는 모든 병에서 다 나았다’

2 플라톤 ─ 철인왕을 꿈꾸다
명문가 출신의 철학자 | 스승 소크라테스를 만나다 | 노예 시장에 팔리다 | 유럽 최초 의 대학, 아카데미아를 세우다 | ‘플라토닉 러브’의 진실 | 철학자가 왕이 되어야 한다 | 철학은 플라톤이요, 플라톤은 철학이다

3 아리스토텔레스 ─ 숲 속을 산책하며 철학을 토론하다
‘철학을 공부하라!’는 신탁을 받다 | 플라톤의 수제자가 되다 | 아카데미아를 떠나다 | 왕들을 가르치다 | 산책하며 강의하는 소요학파 | 아테네 사람들이 철학에 죄를 짓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4 아우구스티누스 ─ 개인의 영혼 문제를 철학의 출발점으로 삼다
청소년기에 방황과 일탈에 빠지다 | 마니교 신자가 되다 | 다시 기독교인으로 돌아오 다 | 히포 교회의 주교가 되다 | 철저한 자기 고백과 회개로 쓴 『고백록』

5 데카르트 ─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침대에 누워 사색하는 학생 | 군인이 되어 ‘세상’을 배우다 | 사색하고 글 쓰고 사색하 고… | 딸을 잃고 슬픔에 빠지다 | 스웨덴 여왕을 가르치다 | 죽어서도 프랑스인으로 남다

6 루소 ─ 자유롭고 평등한 사회를 꿈꾸다
어머니의 죽음과 맞바꾼 생명으로 태어나다 | 떠돌이 생활이 시작되다 | 직업이 스무 가 지가 넘다 | 음악가로서 이름을 알리다 | 다섯 아이를 고아원에 보낸 교육 사상가 | 마리 앙투아네트, 『에밀』에 감동하다 | 계몽주의를 부정하다 | 도망자 신세가 되다 | 프랑스 혁명의 사상적 지주가 되다

7 칸트 ─ 철학을 배우지 말고 철학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가난을 딛고 공부에 매진하다 | 철학을 배우지 말고, 철학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 15년 만에 철학 교수가 되다 | 유행처럼 번진 칸트 철학 | 엄격한 하루 일과로 건강을 지키다 | 이사만 여섯 번하다 | 근검절약하는 철학자 | 여한이 없다

8 헤겔 ─ 현대 철학의 원천이 되다
프랑스 혁명으로 현실에 눈을 뜨다 | 가정교사를 거쳐 철학 교수가 되다 | 나폴레옹에 대한 찬양, 그리고 배신감 | 뉘른베르크 고등학교의 교장이 되다 | 결혼으로 세속적인 목적을 완전히 이루다 | 학문적 활동에 꽃을 피우다 | 쇼펜하우어에게 참패를 안겨 주 다 | 학생들이 몰려드는 묘한 강의 | 프로이센의 국가 철학자로 불리다

9 쇼펜하우어 ─ 세계는 나의 표상이다
사업가가 아닌 학자를 꿈꾸다 | 어머니에게 소송을 걸다 | 대문호 괴테에게 인정받다 | 사람을 믿지 못한 염세주의자 | 철학 교수와 여자에게 독설을 퍼붓다 | 헤겔의 시대가 가 고, 쇼펜하우어 시대가 열리다

10 마르크스 ─ 전 세계 노동자여, 단결하라
마르크스주의를 싹틔우다 | 헤겔 철학에 관심을 쏟다 | 사랑을 노래하는 시인이 되다 | 평생의 친구 엥겔스를 만나다 | 추방당하고 무국적자가 되다 | 지독한 가난에 짓눌 리다 | 노동 해방과 인간 해방의 심장이 멈추다

11 니체 ─ 신은 죽었다
기독교에 반감을 가진 꼬마 목사 | 쇼펜하우어에 빠져들다 | 박사 학위 없이 교수가 되 다 | 바그너를 숭배하다 | 친구에게 사랑을 빼앗기다 | 병상에서 수많은 책을 쓰다 | 사상을 왜곡당하다

참고문헌

저자소개

- 강성률
1988년부터 광주교육대학교 철학 교수로 재직하며 윤리교육과 학과장, 학생생활연구소장, 교육정보원 장 등의 보직을 역임하였다. 한국헤겔학회, 범한철학 회, 동서철학회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칸트 철학의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사회 활동으로는 한국산업인력공단 비상임이사 및 옴부즈만 대표,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중앙상임위원, 광주포럼 운영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대통령 직속 민 주평화통일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전남문인협회, 국제문예, 미주한국기독교 문인협회 신인상 및 사르트르 문학회 우수상 등을 받으며 소설가(한국문인협회 정회 원)로 등단하였고, 풍향학술상(2회),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대통령상 등을 수상하 였다. 현재 ‘강성률 교수의 철학이야기’를 <경제포커스>, <영광신문>, <광전매일신 문>에 연재하고 있으며 <광주교통방송 라디오>에서 방송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14살에 처음 만나는 동양 철학자들』, 『2500년간의 고독과 자유』 (1996년 인문과학분야 베스트셀러), 『청소년을 위한 동양철학사』(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도서, 2015년 베트남 언어로 출판, 포털 사이트 ‘네이버’ 주요 참고문헌으로 등재), 『칸트, 근세철학을 완성하다』(한국출판협회 선정 ‘2017년 청소년을 위한 좋은 책’) 등 철학도서 17권, 장편소설 『땅콩집 이야기』 시리즈, 『호랑이 선생님』 등 문학작품 5권을 포함하여 총 22권이 있다.


- 서은경
1999년 서울문화사 만화공모에 입상하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2년 『마음으로 느끼는 조선의 명화』로 대한민국콘텐츠대상에서 문화체육관광 부장관상을, 2014년 『소원을 담은 그림, 민화』로 제3회 길벗스쿨 지식교양 만화상을 수상했다. 『14살에 처음 만나는 동양 철학자들』,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동양 고전』, 『장콩 선생님과 함께 묻고 답하는 한국사 카페』, 『한양도성: 육백 년 서울의 역 사가 살아 숨 쉬는 곳』, 『락롱꾸언과 백 명의 아이들』 등의 그림을 그렸고, 『만화 천로역정』, 『알고 싶어요 하나님』, 『어린 자녀를 위한 사도 신경』 등을 쓰고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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