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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전범재판정 참관기 - 70여 년 전, 연합국 재판부와 일본인 전범들이 벌인 역사적 재판 속으로!

책 소개

제2차 세계대전은 독일·이탈리아·일본이 이룬 추축국의 ‘무조건 항복’으로 1945년 끝났다. 전쟁에서 승리한 연합국은 전쟁을 일으킨 국가이자 패전국인 독일과 일본 지도자들에게 전쟁 책임을 묻기 위해 각각 뉘른베르크 전범재판과 도쿄 전범재판을 진행했다. 이처럼 전쟁을 일으킨 당사자에게 법적 책임을 묻고 유죄를 선고한 사례는 역사상 없었다.

역사적 재판 속에서 숨겨진 역사를 보여주는 <안중근 재판정 참관기>와 <전봉준 재판정 참관기>에 이어 ‘재판정 참관기’ 시리즈 세 번째 책인 이 책은 도쿄 전범재판을 다루었다. 이 책에는 전쟁의 끝과 재판의 시작, 그리고 재판 이후까지 이어지는 과정이 압축적으로 담겼고, 이를 통해 전쟁과 그에 따른 재판이 역사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 되새길 수 있다.

목차

서문

재판정 참관 전에 알아 두어야 할 내용
국내법과 국제법의 차이
전쟁범죄 정의하기
도쿄 전범재판소 설치 근거

도쿄 전범재판의 준비 과정
미국 주도의 도쿄 전범재판 개시
피고인의 결정
재판정 설치와 재판소 관할권
재판정 구성

도쿄 전범재판의 전반전
웨브 재판장의 개정사
검사 측 주장
변호인 측 주장
검사 측 반론

도쿄 전범재판의 후반전
검사 측의 사실 입증
일본 측 피고인들의 변명
최종판결
판결 결과

판결 이후
소수의견
남은 이야기
풀려난 전범들

도쿄 전범재판 연표
참고문헌
찾아보기

저자소개

- 김흥식
어려서부터 한문과 역사가 주는 즐거움에 빠져 온갖 고전과 역사 지식을 두루 섭렵했다. 그 결과 우리 고전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평가받은 ‘오래된 책방’ 시리즈를 비롯해 ‘서해클래식’ 등을 기획, 출간했다. 그를 저자로서 유명하게 만들어 준 작품은 《세상의 모든 지식》이다. 책을 좋아하는 자신의 독서편력을 바탕으로 정말 자신을 깜짝 놀라게 했던 지식을 모아 만든 이 책은 독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책꽂이 투쟁기》, 《한글전쟁》, 《한국의 모든 지식》 둥을 썼고, 《1면으로 보는 한국 근현대사 1, 2, 3》 외 다수의 책을 기획했다. 또한 류성룡이 쓴 임진왜란 7년의 기록 《징비록》을 번역했으며, 《그 사람, 김원봉》, 《전봉준 재판정 참관기》, 《안중근 재판정 참관기》, 《조선동물기》 등을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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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