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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도둑맞았어

책 소개

마주별 중학년 동화 3권. 바쁜 현대사회에서 자칫 잃어버리기 쉬운 가족의 사랑과 소통에 대해 이야기한다. 엄마가 너무 바빠서 늘 외로운 준서가 우연히 만난 착한 도둑 아저씨와 마마보이 친구 재석이를 통해 엄마와 진심으로 대화할 용기를 얻고, 도둑맞은 것 같았던 엄마를 되찾아 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렸다.

준서는 도통 엄마의 얼굴을 볼 수가 없다. 일하느라 바쁜 엄마는 밤늦게 집에 오고 아침 일찍 집을 나가기 때문이다. 갑작스럽게 내린 비에 엄마들이 우산을 들고 학교에 온 날, 준서는 엄마 대신 온 가사 도우미 아주머니에게 심통을 부리고 일부러 비를 맞고 엄마를 찾아간다. 하지만 엄마는 늘 그랬듯 바쁘다며 서둘러 준서를 집으로 돌려보낸다.

다음 날, 감기에 걸린 준서는 학교에도 가지 못한 채 끙끙 앓고 있는데, 갑자기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잠시 후 어떤 아저씨와 눈이 딱 마주쳤다. 도둑인가 싶어 놀라는데, 아저씨도 준서만큼이나 놀라고 당황한 눈치다. 대체 이 아저씨의 정체는 무엇일까? 진짜 도둑일까?

목차

물어 주면 되잖아!
엄마를 도둑맞았어
빈집 털이범
제가 드릴게요
착한 거짓말
재수 좋은 날
들킬 듯 말 듯
나 때문이야
학교 앞 사기꾼
사실을 말해야 해
엄마를 찾았어

저자소개

- 최은영
오랜 기간 방송 작가로 활동했습니다. 어린이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동화의 매력에 빠져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2006년 황금펜아동문학상과 푸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우리교육어린이책작가상, 열린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지금까지 다양한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절대 딱지》, 《비밀 가족》, 《어쨌든 폼 나게》, 《수상한 동물원이 나타났다》, 《1분》, 《게임파티》, 《수요일의 눈물》, 《살아난다면 살아난다》, 《우리 동네 별별 가족》, 《도돌이표 가족》, 《심쿵!》 등이 있습니다.


- 김선배
그림책을 공부했고 제3회 한국 안데르센상 미술 부문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어릴 적 들판에서 뛰어놀던 감성을 떠올리며 재미있고 신나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고민합니다.그린 책으로 《우리 아빠는 택배맨》, 《별명폭탄 슛!》, 《엄마가 그리운 티나》, 《도시락 도둑》, 《덕이의 행주대첩》, 《한 입만!》, 《아리를 지켜라!》, 《다문화 사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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