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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가 여기에 있었다

책 소개

2001년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 가족의 의미, 사랑, 정치에 대한 주제를 담고 있는 <호프가 여기에 있었다>는 빠른 호흡과 유머와 익살, 인물들의 특징과 고뇌를 잘 들어낸 청소년 성장 소설이다. 작품에서 주요 소재로 등장하는 즉석요리만큼이나 맛있게 재미가 있으며, 때때로 아리고 슬픔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청소년과 어른 독자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문학 작품이다.

어느 날 작은 도시로 이사 온 십대 소녀 호프. 식당에서 일하며 요리사를 만나고, 식당 주인의 시장 선거운동에 참여하게 된다. 아버지 그리고 가족의 의미, 남자 친구와의 사랑, 부패에 맞서는 시장 선거와 청소년들의 정치 참여. 낯선 곳에서 새로운 삶을 만들어 가는 호프의 희망 가득한 성장기를 그리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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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 조앤 바우어
1951년 미국 일리노이주 리버 포레스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적부터 시와 소설 형식으로 일기 쓰는 걸 좋아했으며, 나무가 우거진 숲에서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부모의 이혼과 알코올중독자인 아버지 때문에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오히려 그 경험 덕분에 웃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고, 다시 오뚝이처럼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조앤 바우어는 고난을 받아들이고 견뎌 내면 강해진다며 청소년들에게 힘들어도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라고 조언합니다. 조앤 바우어는 《호프가 여기에 있었다》로 뉴베리상과 크리스토퍼상을 받았으며,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도서상을 수상한 《열일곱 제나》, 미국도서관협회 우수 도서인 《열두 살, 192센티》, 스미소니언 매거진 우수 도서에 선정된 《Backwater》, 델라코테 언론상을 받은 《Squashed》, 미국도서관협회 최우수 청소년 도서에 선정된 《Thwonk》를 비롯해 수많은 청소년 소설을 집필했습니다. 가족이랑 강아지와 함께 뉴욕 브루클린에서 살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www.joanbauer.com


- 김선희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번역가로 활동하며, 2009년부터 한겨레 <어린이책 번역작가과정> 강사로도 있습니다. 단편소설 [십자수]로 근로자문화예술제 대상을 수상했으며, 뮌헨국제청소년도서관(IJB) 펠로십(Fellowship)으로 아동 및 청소년 문학을 연구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긴 책으로 《희망이 담긴 작은 병》, 《전쟁을 끝낸 파리》, 《구스범스 호러특급 시리즈》, 《윔피키드 시리즈》(개정판), 《청소기에 갇힌 파리 한 마리》, 《공부의 배신》과 150여 권의 책이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얼음공주 투란도트》, 《우리 음식에 담긴 12가지 역사 이야기》, 《둥글둥글 지구촌 음식 이야기》과 10여 권이 있습니다.


- 정지혜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고, 대학에서 만화예술을 공부했습니다. 그림책을 만들면서 그림으로 아이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일 층 친구들》, 《혼자되었을 때 보이는 것》, 《생각한다는 것》, 《탐구한다는 것》, 《구스범스 호러특급 시리즈》, 《몬스터 바이러스 도시》, 《보이지 않는 적》, 《룰레트》, 《연보랏빛 양산이 날아오를 때》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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