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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비둘기

책 소개

<몽실 언니>와 <강아지똥>을 통해 널리 알려진 동화작가 권정생이 1972년에 손수 엮은 동시집 <산비둘기>를 반세기 만에 정식으로 출간한다. 권정생은 병에 걸린 자신을 극진히 돌보던 어머니의 죽음 이후에 느꼈던 상실감과 그리움을 동시집에 담았다.

맑고 투명한 동시에서는 어린이에 대한 진실한 마음이 느껴지고, 색종이를 활용해서 꾸민 그림은 담백하고 품격 있는 그의 생애를 대변하는 듯하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 또한 <산비둘기>를 통해 권정생의 순정한 삶과 문학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봄비 · 다람쥐 · 두꺼비 · 사이 · 매미 · 참꽃 · 산 · 아기 새 · 마음속에 계셔요 · 모래밭에 · 달님 · 엄마 새 · 우리 집 · 우편배달 아저씨 · 우리 엄마 · 밤비 · 초록 아파트 · 싸리비 · 산에 피는 꽃 · 땅그림 · 어느 날 · 병실 · 꽃밭 · 어머니 · 산비둘기

 

발문|권정생은 무엇 때문에 글을 썼을까_안상학

발굴 해설|동시 「매미」가 이끌어 준 『산비둘기』_이기영

저자소개

- 권정생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해방 이후 우리나라로 돌아왔습니다. 2007년 세상을 떠나면서 인세를 어린이들에게 써 달라는 유언을 남겼습니다. 단편동화 「강아지똥」으로 기독교아동문학상을 받았고, 「무명 저고리와 엄마」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습니다. 동화 『사과나무 밭 달님』 『몽실 언니』 『바닷가 아이들』 『점득이네』 『하느님의 눈물』 『밥데기 죽데기』, 소설 『한티재 하늘』, 동시집 『동시 삼베 치마』, 시집 『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등을 남겼습니다.*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kcfc.or.kr)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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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