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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고요히

책 소개

깊은 울림을 주는 문장들에 독자들이 밑줄을 많이 그었던 <나의 고독한 두리안나무>가 내용을 좀 더 넣어 <쉿, 고요히>라는 새로운 제목으로 개정되어 나왔다. 외로움과 고독은 일상에 녹아 있거나, 어느 순간 휘몰아치며 사람을 흔들리게 한다. 외로움과 고독이 찾아오면 사람들은 어떻게 할까? <쉿, 고요히>의 주인공 유니스처럼 고요히 귀를 기울이고, 조용히 마음을 느끼며 외로움과 고독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을까?

그 고독을 섬세하게 보고 느끼는 동안 한층 견고하게 찾아드는 삶의 바람결을 알아챌 수 있을까? 열세 살, 어린 유니스는 흔들리는 독자들에게 이리저리 흔들려도 뿌리는 단단한 나무처럼, 두 발로 서서 삶을 지탱하고 세상을 향하게 하는 힘을 준다. 유니스의 흔들리는 마음에 공감하며 어느새 망고나무 숲에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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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 박영란
장편소설『편의점 가는 기분』『게스트하우스 Q』『다정한 마음으로』『못된 정신의 확산』을 펴냈고, 동화『옥상정원의 비밀』을 썼습니다. 마음이 쓰이는 곳에 내 소설도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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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