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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말들 - 삶의 격을 높이는 단단한 사유를 위하여

이 책의 분류

책 소개

문장 시리즈. 저자 장석훈은 20여 년간 영어와 불어를 한국어로 옮기는 일을 해 왔다. 오랜 시간 언어와 언어의 관계를 고찰하고, 책으로 만난 지성인들의 사유를 자신의 언어로 소화하기 위해 읽고 쓰고 생각하는 일에 매진했다. 그는 생각이란 '공기처럼 흔하고 익숙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우리는 그 귀함을 모르고 생각을 함부로 부리며, 줏대 없는 생각이 멋대로 나를 부리게 내버려 둔다고 지적한다.

저자가 보기에는 무언가를 헤아리고 판단하고, 마음을 먹고, 의견을 내고, 정성을 기울이고, 상상하고, 분별하는 일 모두를 아우르는 '생각한다'는 행위 그 자체보다는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생각할지가 중요하다. 인간에게 주어진 삶을 감당하는 것은 생각의 영역이고, 그 "삶을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하고" 그 고민을 행동으로 옮길 때 비로소 사람의 격과 삶의 격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저자는 삶의 격을 높이기 위해 고대 중국과 그리스의 철학자부터 셰익스피어, 괴테, 니체, 헬렌 켈러, 아인슈타인, 생텍쥐페리, 카뮈, 한나 아렌트 등을 거쳐 현대의 스티브 잡스까지, 생각에 줏대가 있던 사람들이 무엇을 생각했고 어떻게 생각했는가를 찾아 나선다. 그리고 소설, 희곡, 시, 에세이, 강연, 광고, 기사 등에서 발굴한 생각에 관한 100개의 문장을 톺아본다.

목차

들어가는 말

문장 001

문장 100

참고 문헌

저자소개

- 장석훈
대학에서 철학, 문학, 심리학을 익힌 이래 책 만드는 일에 줄곧 써먹고 있다. 프리랜서 편집자로 어떤 책을 만들면 좋을까 궁리도 했고, 『자유, 평등, 박애의 나라 프랑스 이야기』와 『세상을 알게 한 문자』 같은 청소년 인문교양서도 썼다. KBS1 라디오 『책마을 산책』 프로그램의 패널로 출연해 책을 소개하기도 했고,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현대문화센터에서 책 읽기와 글쓰기에 관한 강의도 했다. 그러면서 20여 년간 한결같이 영어 혹은 프랑스어로 쓰인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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