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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 잠수함을 타고

책 소개

스콜라 창작 그림책 17권. 세상 모든 엄마의 마음을 담아 10만 독자를 감동시킨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의 윤여림 작가가 이번에는 서툴지만 애틋하고, 투박하지만 따뜻한 아빠의 마음을 담은 그림책을 선보인다. 세상 모든 아빠와 아이에게 서로를 다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줄 선물 같은 그림책이다.

엄마는 일하러 나간 휴일, 아이는 아빠와 함께 할머니 댁에 놀러 갔다. 할머니가 아빠에게 고장 난 전기밥솥을 봐 달라고 부탁하자, 할아버지는 대뜸 잘못하면 망가진다고 핀잔을 놓는다. 운동을 하는 할아버지에게 아빠는 그러다 다치신다며 잔소리를 한다. 순간 집안 분위기가 얼어붙었다. 할아버지와 아빠는 왜 매일 싸우는 걸까? 할머니 말씀으로는 아빠 어렸을 때는 할아버지와 아빠가 사이가 좋았다.

아이는 거짓말 같았지만 옛날 사진을 보니 할아버지와 아빠가 정말 지금 자기와 아빠처럼 다정해 보인다. 특히 바닷가에서 노랑이 잠수함을 타러 간 할아버지와 아빠는 정말 행복해 보인다. 아이는 할머니와 함께 커다란 상자로 노랑이 잠수함을 만들었다. 그리고 할아버지와 아빠를 노랑이 잠수함에 초대했다. 노랑이 잠수함에 탄 할아버지와 아빠에게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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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 윤여림
아빠 무등을 타고 가는 아이를 본 적이 있어요. 아이는 두려움 없이 팔을 휘저었고, 아빠는 아이의 두 다리를 꼭 잡고 걸었어요. 문득 오래전에 단둘이 제주도 여행을 떠났던 남편과 아이가 떠올랐어요. 그 시절 서로에게 보냈던 마음이 여전히 살아 있다고 믿으며 <노랑이 잠수함을 타고>를 썼습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말들이 사는 나라> <너도 사랑스러워> <오늘도 고마워> 등이 있습니다.


- 소복이
진짜 우주선을 타 본 적은 없지만 아빠 사무실에 쌓여 있던 종이 박스 우주선은 매일 타고 놀았어요. 크레파스로 버튼만 그려 넣으면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이 이뤄지는 우주선이었지요. 어른이 된 지금도 내 아이 그리고 여러 아이들과 종이 박스로 무엇이든 만들어 신나게 놀고 싶은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소년의 마음> <어린이 마음 시툰 : 우리 둘이라면 문제없지> 등이 있습니다. http://sobog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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