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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는 여름

책 소개

단비 그림책 1권. 한여름에 내리는 눈이라는 이해할 수 없는 고난에 처한 아이들이 서로를 끌어안고 위로하며 역경을 헤쳐 나가는 이야기다. 아홉 명의 아이들은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오로지 곁의 친구들과 손을 잡고 그 어려움을 이겨 나간다.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한 바이러스가 우리의 일상을 삼키고 있는 지금의 현실도 겹쳐 읽혀지는 작품이다.

생각지도 못한 역경을 눈이 내리는 여름이라는 역설을 통해 보여 주고 있다. 그럴 때일수록 곁의 사람을 믿고, 의지하며 한 발 한 발 나아가다 보면 전혀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도 조금씩 이겨 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돌아가신 권정생 작가가 지금을 사는 우리에게 전해 주는 것만 같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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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 권정생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해방 이듬해에 우리나라로 돌아왔다. 경북 안동 일직면에서 일직교회 종지기로 일했고, 교회 문간방에서 《몽실언니》를 썼다. 세상을 떠나면서 인세를 어린이들에게 써 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단편동화 〈강아지똥〉으로 기독교아동문학상을 받았고, 〈무명 저고리와 엄마〉가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사과나무밭 달님》 《바닷가 아이들》 《점득이네》 《하느님의 눈물》 《밥데기 죽데기》 등 많은 어린이 책과, 소설 《한티재 하늘》, 시집 《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등을 펴냈다. *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kcfc.or.kr)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 고정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다. 그림책 《최고 멋진 날》 《슈퍼 고양이》 《점복이 깜정이》 《솜바지 아저씨의 솜바지》 《오월 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 《가드를 올리고》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철사 코끼리》 《엄마 왜 안 와》 《아빠는 내가 지켜줄게》 《우리 여기 있어요, 동물원》 《63일》 《나는 귀신》, 산문집 《안녕하다》 등을 쓰고 그렸다. 허락되는 시간 동안 쓰고 그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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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