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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곁에 두는 마음 - 오늘 하루 빈틈을 채우는 시인의 세심한 기록

이 책의 분류

책 소개

『아홉 살 마음 사전』 시리즈의 저자이자 신동엽문학상, 윤동주젊은작가상을 수상한 시인 박성우의 신작 산문집.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줄 몰랐던 아이들의 마음에 이름을 붙여준 저자가 이번에는 마음으로 보는 풍경을 자꾸만 잊는 바쁜 어른들에게 일상 속에서 반짝이고 따스한 마음을 포착해 건넨다. 마음을 말랑하게 유지하도록 돕는 시인의 글은 굳은 줄도 몰랐던 마음을 스르르 풀어주면서 불안과 걱정으로 지쳤던 어른들을 포근한 잠으로 이끌 것이다.

목차

여는 글: 마음을 여는 마음

1부 별말 없이 어깨를

내 마음의 봄 / 보이스카우트 열전 / 상추 편지 / 별말 없이 어깨를 / 아주 특별한 편지 / 해바라기같이 환하게 / 오후 세 시의 고양이 / 잘 먹고 잘 놀자 / 동네 아저씨는 왜 / 단짝 / 배추흰나비 / 봉제 공장 시인, 봉팔이 성 / 나와 노모만 마당 앞에 세워놓고 / 외로운 양치기와 푸른빛 팬파이프 소리 / 에어컨 설치 전말기 / 딸아이의 말씀 / 바지락과 가무락조개 / 어떤 손과 어떤 손짓 / 우리 선생님 / 왕언니를 위하여

2부 마음 안쪽에도 꽃길이
톰 소여와 허클베리 핀 / 마음 안쪽에도 꽃길이 / 경비대장 / 거리를 좀 두고 지내면 어떨까요 / 초겨울 초저녁 참 / 괜찮아, 받아! / 종이 가방 / 우리 앵순 씨 / 삶은 얼마나 신비롭니 / 서울살이 / 방금 전에 온 거였으면 / 어떤 민원 신청 / 이앙즈요셉 수녀님과 소록도 / 처음 들어보는 새소리 / 빌뱅이 언덕 아래 작은 흙집 / 소리로 읽는 달력 / 아이 마음 한 뼘, 내 마음 두 뼘 / 걸어서 집으로 / 유년의 거울 / 내 맘대로 마음공부

3부 같이 밥을 먹는 일
물까치 떼 / 초저녁과 깊은 밤, 그리고 아침 / 폭설은 돌아가고, 밤하늘엔 흰 별이 / 보름달과 초승달 / 같이 밥을 먹는 일 / 소나기 걸음으로 / 눈 가득 고여오던 물 / 파랑새는 어디에 / 시를 쓰기 전에는 손을 씻는다 / 내 유년의 초등학교 / 시인은 거기에 있었다 / 녹색어머니회 / 잠깐의 물빛 여행 / 달팽이와 눈 맑은 청년 / 노닥노닥 오래된 골목을 / 정읍 김정자, 봉화 김정자 / 만리장성보다 굉장한 / 비는 왜 이렇게 자주 / 어쩌다 기술자 / 봄 산, 괜찮아

4부 앵두나무 같은 사람
두부 / 청보라 도라지꽃 / 어떻게 알긴 / 앵두나무 같은 사람 / 길잡이 우체부 / 고마움은 돌고 돌아 / 어찌 이케 늦게 완? / 새로운 직업 / 이팝나무 우체국 박새 편지 / 흰 밤 흰 눈 / 도시락 소풍 / 지갑 / 마음의 불안을 더는 일 / 처가 추석 / 겨울밤에 오신 손님 / 양이 형, 선생님 / 나도 손을 번쩍 / 기억하는 기억 / 뽕나무밭 집 누에들 / 고맙다는 말과 사랑한다는 말

저자소개

- 박성우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거미』 『가뜬한 잠』 『자두나무 정류장』 『웃는 연습』, 어른을 위한 동화 『컵 이야기』가 있다. 『아홉 살 마음 사전』 『난 빨강』 등 어린이·청소년책을 다수 냈다. 신동엽 문학상, 윤동주젊은작가상, 백석문학상 등을 받았다.


- 임진아
누군가의 어느 날과 닮아 있는 일상의 우연한 순간을 그리거나 씁니다. 아침에는 빵을 먹는 맛에 일어나고, 밤에는 내일의 커피를 떠올리며 잠에 듭니다. 지은 책으로는 『사물에게 배웁니다』, 『아직 도쿄』, 『빵 고르듯 살고 싶다』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imyang.net 인스타그램 @imjina_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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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