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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인문학 - 도시를 둘러싼 역사 · 예술 · 미래의 풍경

책 소개

전 세계 13개 국가의 21개 도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도시를 둘러싼 역사.예술.미래의 풍경을 보여주면서 산책을 하듯 인문학 여행을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는 건축으로 채워져 있다. 건축을 구성하는 복잡한 구조와 설비, 거미줄처럼 얽히고설킨 내부의 움직임을 계획하는 일은 도시를 이용하는 적정한 용도의 배분과 자동차와 사람의 흐름이 막히지 않도록 하는 도로 계획과 균형 잡히고 유기적인 구조를 만들어나가는 것과 비슷하다.

건물은 하나의 도시와 같다고 봐도 틀린 말이 아니다. 장기적인 도시계획 측면에서 고려하고, 교통량과 도시 경관 등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면밀히 검증하는 과정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도시에는 많은 시간과 이야기가 깔려야 그 도시만의 풍경이 만들어지고 유지되는 것이다.

목차

책머리에 ․ 6

제1장 역사, 도시를 만들다

동서양의 역사를 품다 : 터키 이스탄불 - 하기아 소피아 성당 ․ 15
자연과 인간의 질서가 미궁처럼 얽히다 : 중국 후난성 웨양현 - 장구잉촌 ․ 30
모더니즘의 몸과 전통 건축의 영혼 : 인도 인도르 - 아라냐 저비용 주거 단지 ․ 43
지혜의 탑을 쌓다 : 이라크 바그다드 - 지혜의 집 ․ 56
문화와 문명을 잇다 : 터키 코니아 - 카라반사라이 ․ 70
슬픔과 불안을 새기다 : 중국 홍콩 - 홍콩 상하이 은행 ․ 83
도시는 아픔을 어떻게 기억하는가? : 독일 베를린 - 유대인박물관 ․ 96

제2장 예술, 도시를 만들다

모더니즘의 아름다움을 만나다 : 미국 시카고 - 레이크 쇼어 드라이브 아파트 ․ 113
나만의 공간을 찾다 : 미국 벨뷰 - 벨뷰 아트 뮤지엄 ․ 127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꿈꾸다 : 오스트리아 바트블루마우 - 로그너 바트블루마우 호텔 ․ 141
풍경이 만들어낸 공동체 : 네덜란드 스헤인덜 - 글라스 팜 ․ 155
버려진 섬에 꽃이 피다 : 일본 가가와현 나오시마 - 지추 미술관 ․ 168
예술의 향연이 펼쳐지다 : 이탈리아 베니스 - 산 마르코 성당 ․ 182
일상을 잊고 무릉도원과 마주하다 : 일본 시가현 고카 - 미호 뮤지엄 ․ 196

제3장 미래, 도시를 만들다

집을 잃은 사람들을 위한 건축 : 일본 효고현 고베 - 종이로 만든 집 ․ 211
벽과 바닥의 경계를 허물다 : 미국 시애틀 - 시애틀 공공 도서관 ․ 224
자연을 닮은 건축을 이어가다 : 스페인 바르셀로나 - 성 가족성당 ․ 237
유연한 사고가 만들어낸 하이테크 건축 : 프랑스 파리 - 퐁피두센터 ․ 250
일하면서 거주하는 공동체를 위한 공간 : 미국 서니베일 - 구글 사옥 ․ 263
정보의 왕국을 만들다 : 미국 멘로파크 - 페이스북 사옥 ․ 277
바벨탑의 욕망에는 사람이 없다 : 아랍에미리트연방 두바이 - 부르즈 칼리파 ․ 291

참고문헌 ․ 304

저자소개

- 임형남
건축은 땅이 꾸는 꿈이고, 사람들의 삶에서 길어 올리는 이야기다. 노은주·임형남 부부는 땅과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둘 사이를 중재해 건축으로 빚어내는 것이 건축가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이들은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동문으로, 1999년부터 함께 가온건축을 운영하고 있다. ‘가온’이란 순우리말로 가운데·중심이라는 뜻과 ‘집의 평온함(家穩)’이라는 의미를 함께 갖고 있다. 가장 편안하고, 인간답고, 자연과 어우러진 집을 궁리하기 위해 이들은 틈만 나면 옛집을 찾아가고, 골목을 거닐고, 도시를 산책한다. 그 여정에서 집이 지어지고, 글과 그림이 모여 책으로 엮인다. 홍익대학교와 중앙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했고, 2011년 ‘금산주택’으로 한국공간디자인대상을, 2012년 한국건축가협회 아천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집을 위한 인문학』, 『골목 인문학』, 『내가 살고 싶은 작은 집』, 『생각을 담은 집 한옥』, 『그들은 그 집에서 무슨 꿈을 꾸었을까』, 『집, 도시를 만들고 사람을 이어주다』, 『사람을 살리는 집』, 『작은 집 큰 생각』, 『나무처럼 자라는 집』, 『이야기로 집을 짓다』, 『서울 풍경 화첩』, 『집주인과 건축가의 행복한 만남』 등이 있다. 현재 EBS <건축탐구-집>에 출연해 집의 존재 이유와 중요성을 전하고 있다.


- 노은주
건축은 땅이 꾸는 꿈이고, 사람들의 삶에서 길어 올리는 이야기다. 노은주·임형남 부부는 땅과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둘 사이를 중재해 건축으로 빚어내는 것이 건축가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이들은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동문으로, 1999년부터 함께 가온건축을 운영하고 있다. ‘가온’이란 순우리말로 가운데·중심이라는 뜻과 ‘집의 평온함(家穩)’이라는 의미를 함께 갖고 있다. 가장 편안하고, 인간답고, 자연과 어우러진 집을 궁리하기 위해 이들은 틈만 나면 옛집을 찾아가고, 골목을 거닐고, 도시를 산책한다. 그 여정에서 집이 지어지고, 글과 그림이 모여 책으로 엮인다. 홍익대학교와 중앙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했고, 2011년 ‘금산주택’으로 한국공간디자인대상을, 2012년 한국건축가협회 아천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집을 위한 인문학』, 『골목 인문학』, 『내가 살고 싶은 작은 집』, 『생각을 담은 집 한옥』, 『그들은 그 집에서 무슨 꿈을 꾸었을까』, 『집, 도시를 만들고 사람을 이어주다』, 『사람을 살리는 집』, 『작은 집 큰 생각』, 『나무처럼 자라는 집』, 『이야기로 집을 짓다』, 『서울 풍경 화첩』, 『집주인과 건축가의 행복한 만남』 등이 있다. 현재 EBS <건축탐구-집>에 출연해 집의 존재 이유와 중요성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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