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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영원했다
  • 저 자
    정지돈 (지은이)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발행일
    2020-12-17
    정 가
    13,000원
    출판정보
    KDC문학 미확인 / 212 페이지 / x / ISBN 9788932038124

책 소개

문지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상 수상 작가 정지돈의 장편소설. 다양한 장르를 끌어들여 소설의 지평을 확장시켜온 정지돈은 첫 책 <내가 싸우듯이>부터 최근작 <농담을 싫어하는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흡수한 텍스트에서 사실을 차용해 새로운 글로 탄생시키는 작업을 꾸준히 해왔다. <모든 것은 영원했다>는 한때 미국 스파이로 오인 받던 공산주의자 현앨리스의 아들인 실존 인물 ‘정웰링턴’의 삶을 주축으로 삼는다.

정지돈은 건조한 정보에 풍부한 허구를 뒤섞고 필연과 우연, 회의와 믿음을 오가는 진지한 담론에 실없는 농담을 교차시키면서 정웰링턴과 그 시대 사람들에게 지면을 내어준다. 흩어져 있던 이미지, 자료와 텍스트가 정지돈을 경유해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었다. 인용과 질문과 아이러니로 가득 찬 이 지적인 책을 무엇이라 말할 수 있을까.

“그들을 생각하고 그들을 통해 생각”하며 보내진 편지? 정지돈이 큐레이팅한 전방위 네트워크? 작가는 아마도 특유의 방식대로 응수할 것 같다. 제 소설 “전체를 통칭할 수 있는 말은 없고 생각해보지도 않았습니다”(니콜라 레). 무엇이라 부르든, 지나간 세기의 기록이 어떻게 오늘 우리의 현실로 이어질 수 있는가를 모색하는 그의 접근 방식에 동참해보기에 적절한 연말이다. <모든 것은 영원했다> 속 겪어본 적 없는 그리운 세계를 방 안에서 경험해보기 바란다.

목차

모든 것은 영원했다
참고 문헌

저자소개

- 정지돈
2013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내가 싸우듯이』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기억에서 살 것이다』 『농담을 싫어하는 사람들』 『작은 겁쟁이 겁쟁이 새로운 파티』 『야간 경비원의 일기』 『문학의 기쁨』(공저) 『영화와 시』 등을 썼다. 2015년 젊은작가상 대상, 2016년 문지문학상을 수상했다. 2018년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 한국관 작가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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