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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닌 누군가를 생각해
  • 저 자
    윌바 칼손 (지은이), 사라 룬드베리 (그림), 이유진 (옮긴이)
    출판사
    위고
    발행일
    2021-03-20
    정 가
    13,000원
    출판정보
    KDC문학 양장본 / 32 페이지 / x / ISBN 9791186602614

책 소개

스웨덴 최고의 문학상 아우구스트상을 수상한 두 작가, 윌바 칼손과 사라 룬드베리의 같음과 다름, 포용과 이해, 그리고 연결에 관한 이야기. “나는 올리비아야”로 시작하는 이 책에서 열 명의 아이들은 바통을 이어받듯이 차례로 자기 이야기를 한다. 서로 다른 생각과 경험을 가진 열 명의 아이들에게 공통점이 있다면 오직 하나, 모두 한결같이 ‘내가 아닌 누군가가 되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한다는 것이다.

엄마의 오토바이를 타고 학교에 가는 올리비아, 소 등에 엎드려 절대로 내려가지 않겠다는 무세, 남자아이지만 원피스를 입고 있는 얄마르, 몸이 아파서 침대에 꼼짝없이 누워만 있어야 하는 알렉스, 동성 부모와 사는 욘, 전쟁을 피해 타국으로 왔지만 늘 가슴속에서 폐허가 된 그곳을 잊지 못하는 마그달레나….

우리는 다른 누군가가 되어야만 깨달을 수 있는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책 속에서 진실은 냉혹한 모습을 하고 있지 않다. 아이들이 자신의 목소리로 담담하게 말하는 각자의 현실 혹은 진실은 우리의 색안경을 벗겨버리고 따뜻한 시선으로 주위를 되돌아보게 한다.

목차

저자소개

- 윌바 칼손
1978년 스웨덴에서 태어났다. 일상에 판타지 요소가 가미된 작품 세계를 펼쳐왔다. 1998년 등단작 『투바』로 스웨덴 작가협회에서 신인 작가에게 수여하는 슬랑벨란상을, 2005년에는 청소년소설 『황제를 만나러 가는 길』로 스웨덴 일간지 『엑스프레센』이 수여하는 헤파클룸펜상을 받았다. 책을 쓰지 않을 때는 어린이들의 글쓰기를 돕고 교사들에게 글을 쓰고픈 마음을 일깨우는 법을 가르친다. 2009년 『고쳐 쓰고 또 고쳐 써보자』로 스웨덴의 대표적 문학상인 아우구스트상을 받았다.


- 이유진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와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 문화미학과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의 문학작품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 『여름의 잠수』, 『내 안의 새는 원하는 곳으로 날아간다』, 『할아버지의 마지막 모험』과 토베 얀손의 ‘무민 연작소설’, ‘무민 클래식 시리즈’, ‘무민 골짜기 이야기 시리즈’ 등이 있다.


- 사라 룬드베리
1971년 스웨덴에서 태어났다. 스웨덴과 미국에서 미술을 공부했으며 40여 회에 달하는 스웨덴 국내외의 전시회에 참가했다. 20권이 넘는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고, 창작 그림책 5권을 출간했다. 글과 그림을 모두 작업한 『내 안의 새는 원하는 곳으로 날아간다』로 2017년 아우구스트상을 수상했으며, 소설가 사라 스트리츠베리의 자전적 이야기에 그림을 그린 『여름의 잠수』는 2019년 아우구스트상 최종후보작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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