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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없는 수학책 - 하버드 천재 소년이 보여주는 구조와 패턴의 세계
  • 저 자
    마일로 베크먼 (지은이), 고유경 (옮긴이)
    출판사
    시공사
    발행일
    2021-09-20
    정 가
    16,000원
    출판정보
    KDC자연과학 미확인 / 240 페이지 / x / ISBN 9791165797096

책 소개

우리가 지금까지 배워왔던 수학을 떠올려보자. 근의 공식, 방정식, 삼각함수, 미적분 등등. 소위 ‘수포자’였던 독자라면 이미 이런 개념을 듣기만 해도 진저리를 칠 것이다. 하지만 이런 수식과 공식, 난해한 숫자들이 수학의 전부는 아니다. 저자 마일로 베크먼은 수학자들이 하는 일이란 결국 ‘뭔가에 대해 오랫동안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수학은 난해하고 세상과 동떨어진 학문이 아니라 ‘재미있는 생각거리’라고 말이다.

이 책의 가장 큰 목적은, 지금까지 몰랐던 수학의 재미를 독자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저자는 이 책에서 ‘숫자를 쓰지 않겠다’고 공표했다. 그리고 15세의 나이로 하버드 대학교에 입학한 수학 천재만이 펼칠 수 있는 창의적이고 반짝이는 논리를 보여준다. 심지어 그 어떤 어려운 수식이나 공식도 사용하지 않고도 ‘수학=공부’라는 고정관념을 단박에 깨부수며 유쾌한 논리로 독자들을 매력적인 수학의 세계로 이끈다.

“5차원은 대체 어떻게 생겼을까?”, “무한보다 더 큰 수가 있을까?” 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지만 수학적 사고가 요구되는 질문들을 발판 삼아, 독자와 함께 수학이라는 정원을 거닌다. 푸앵카레 추측이나 연속체처럼 낯선 개념이 등장할 때가 있지만 전혀 어렵거나 당황스럽지 않으며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된다. 본문 속에 저자가 독자를 위해 숨겨놓은 퍼즐과 퀴즈는 이 책만이 가진 또 하나의 묘미다.

책에서 다루는 분야는 추상 수학의 주요 세 갈래인 위상학, 해석학, 대수학이다. 이름만 들어서는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들만 발을 들일 수 있는 분야인 것 같지만, 사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보는 ‘모양’, ‘관계’, ‘구조’ 같은 개념들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의 친절한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수학이 생각보다 멀리 있지 않음을, 그리고 결국 세상이 수학적 사고로 굴러가는 곳임을 알게 된다.

목차

<위상수학>
도형 | 다양체 | 차원

<해석학>
무한 | 연속체 | 지도

<대수학>
추상화 | 구조 | 추론

<수학 기초론>
대화

<모형화>
모형 | 오토마타 | 과학

저자소개

- 마일로 베크먼
아주 어렸을 때부터 수학에 빠져든 수학광이다. 1995년 맨해튼에서 태어나, 8세부터 스튜이버선트 고등학교의 수학 수업을 듣기 시작해 11세에 정식으로 입학했고 13세에 수학경시대회 뉴욕팀 주장으로 활약했으며 15세에는 하버드 대학교에 입학했다. 그의 다양한 프로젝트와 독립 연구는 <뉴욕 타임스>, 여론조사 분석 매체 <538>, 텔레비전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 언론지 <살롱>, <허핑턴 포스트>, <고등 교육 신문>, <비즈니스 인사이더>, <보스턴 글로브>, <고담이스트>, <이코노미스트> 등에 소개되었다. 기술 회사 세 곳과 은행 두 곳, 미국 상원의회에 두루 근무하다 19세에 은퇴한 뒤 뉴욕, 중국, 브라질 등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


- 고유경
영국 카디프 대학교 저널리즘 스쿨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 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고, 역서로 《밤의 살인자》, 《내 생애 한 번은 수학이랑 친해지기》, 《너는 여기에 없었다》, 《수학님은 어디에나 계셔》, 《나, 책》, 《나는 수학으로 세상을 읽는다》, 청소년 과학 교양잡지 《욜라 OYLA Youth Science》(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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