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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해 빠진 이야기는 싫어!
  • 저 자
    다비드 칼리 (지은이), 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 (그림), 이경혜 (옮긴이)
    출판사
    봄볕
    발행일
    2021-09-15
    정 가
    14,000원
    출판정보
    KDC문학 양장본 / 40 페이지 / x / ISBN 9791190704397

책 소개

아빠가 딸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이 이야기는 기사의 이야기란다. 어떤 기사냐 하면….” 그러자 딸은 대뜸 싫다고 말한다. “공주를 구하러 가는 기사 얘기는 너무 흔하니까.” 그리고 공주는 스스로 자기를 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아빠는 한 발 양보해서 사악한 용을 죽이러 가는 기사 이야기로 바꿔 본다.

하지만 또 딸이 용은 왜 언제나 사악해야 하냐고 묻는다. 아빠는 어쩔 수 없는 카우보이 이야기를 제안해 본다. 딸은 또 자기 의견을 당당하게 말한다. “카우보이면 남자잖아. 왜 남자만 영웅이야?” 여자 이야기를 원하는 딸을 위해 아빠는 그럼 마녀 이야기는 어떠냐고 물어보는데….

목차

 

저자소개

- 다비드 칼리
1994년 이탈리아 잡지 《Linus》의 만화 작가로서 처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2000년부터 아이들을 위한 책에 글을 쓰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100권이 넘는 책을 썼습니다. 첫 4권은 본인이 직접 그림을 그리기도 했습니다. 그림책 『피아노 치기는 지겨워(Piano Piano)』로 2006 볼로냐 라가치 상과 스위스 판타지 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림책 『나는 기다립니다…(I Can’t Wait)』로는 2005년 바오밥 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는 또한 벨기에 리비릿 상과 프랑스 SNCF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책들은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포르투갈에서 출간되었고 30개가 넘는 국가에 번역되었습니다. 그는 또한 뱅자맹 쇼가 그림을 그린 베스트셀러 그림책 시리즈 『왜 숙제를 못했냐면요(I Didn’t Do My Homework Because…)』의 작가이기도 합니다. 다비드 칼리는 The Bacon Brothers라는 밴드의 창립 멤버이며 기타리스트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이경혜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가의 길로 들어섰고, 2001년 《마지막 박쥐 공주 미가야》로 어린이 단행본 부문 한국백상출판문화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새를 사랑한 새장》, 《행복한 학교》, 《구렁덩덩 새 선비》, 《이래서 그렇대요》 같은 그림책과 《용감한 리나》, 《사도 사우루스》, 《유명이와 무명이》, 《귀신 친구 하나 사귈래요?》, 《석이의 소원 주문 비법》 같은 동화책과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그들이 떨어뜨린 것》 같은 청소년 소설을 썼습니다. 그 밖에 《심청이 무슨 효녀야?》, 《바보같이 잠만 자는 공주라니!》 등의 패러디 동화책을 썼고, 《가벼운 공주》, 《무릎딱지》, 《공룡 사진첩》, 《너에게 보여 주고 싶어 이 놀라운 세상을》 같은 책을 번역했습니다.


- 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
1991년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림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바르셀로나 자치 대학교에서 어린이·청소년 문학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2014년부터 어린이와 청소년 문학 작품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나미 콩쿠르, 골든 핀휠 영 일러스트레이터, 루카 주니어 대회 등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같이》, 《눈물이 펑펑》, 《끝까지 제대로》 등이 있으며, 《쉿!》으로 2021년 볼로냐아동국제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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