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책 소개

<보노보노>는 1986년 출간되어 1988년 고단샤 만화상 수상 후 30년 넘게 연재를 이어가고 있는 네 컷 만화가 원작이다. 2017년 현재 41권까지 출간되는 동안 전 세계를 통틀어 1천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우리나라엔 1995년 서울문화사에서 출간된 원작 만화책으로 처음 정식 소개되었다. 애니메이션과 영화로 각색되어 콘텐츠의 힘을 증명했다.

<보노보노>를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단순한 그림체에 담긴 가슴 따뜻한 대사와 철학적인 메시지 때문이다. 보노보노와 친구들은 아주 순수하고 솔직하며 뭉클하다. <보노보노>의 만화책과 애니메이션을 봤던 어린이들이 성장해 어른이 되었고, 어른이 되어서 읽어보니 훨씬 더 큰 울림을 받게 된 것이다.

<서른은 예쁘다>, <여자는 매일 밤 어른이 된다>, <모든 오늘은 떠나기 전날> 등 서툰 어른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 김신회 작가가 보노보노를 다시 주목한 이유도 그 때문이다. 보노보노는 아이들이 읽기도 좋지만 어른이 읽었을 때 더 깊은 묘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때로는 말없는 위로가 힘이 된다', '누군가를 이해할 수 없다면 억지로 이해하지 않아도 된다', '별것 아닌 대화도 필요하다', '어른이란 재미없어지는 것도 견딜 수 있는 사람이다' 등의 보노보노 속 메시지는 어른이 되어서야 비로소 가슴 깊이 다가와 꽂히기 때문이다. 김신회 작가는 말한다. "보노보노를 좋아하는 사람 중에 이상한 사람은 있어도 나쁜 사람은 없으니까. 나처럼, 당신처럼, 그리고 보노보노처럼."

목차

저자소개

- 김신회
여행을 자주 떠나지만 여행을 좋아한다고 하기에는 망설여지고툭하면 도망칠 궁리를 하지만 떠나는 일에 능숙하지 않다.아쉬울 것 없이 살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머릿속은 집착과 욕심으로 꽉 차 있고돌아오기 전날의 트렁크 가방처럼 늘 정리 안 된 마음으로 산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나를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기로 결심한다.그러므로 아직은 가능성이 있는 거라고 제멋대로 착각하며 지내고 있다.《서른은 예쁘다》《서른엔 행복해지기로 했다》《여자는 매일 밤 어른이 된다》 등을 썼다.이메일 taipeik@gmail.com 인스타그램 masion de ki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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