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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 펴고, 책 펴고! 소풍에 관한 책

작성자
책씨앗
작성일
2020-10-15 11:52:22

돗자리 펴고, 책 펴고! 소풍에 관한 책 

푹푹 찌는 무더위, 끝났습니다. 밤잠 설치게 하는 모기, 이제 없어요. 마음까지 우중충하게 만드는 장마도 태풍도 모두 지나갔습니다. 그 빈자리를 근사한 햇볕과 상쾌한 바람이 채우는 바야흐로 가을입니다. 

가을을 즐기기에는 소풍이 제격이지요. 사람이 없는 곳에 잠시 돗자리를 펴 볼까요? 베란다나 옥상도 훌륭한 소풍 장소지요. 소풍의 설렘과 평화를 그대로 담은 책들을 추천해 드릴 테니, 햇살 아래 엎드려 함께 읽어 봅시다. 두 배로 진한 가을날을 만끽할 수 있을 거예요. 

 

『알밤 소풍』

어린이>그림책

김지안 지음, JEI재능교육

 

예측 불가 다람쥐들의 신나는 알밤 소풍!
토실토실 알밤이 익어가는 가을날. 일곱 마리 다람쥐들이 ‘알밤! 알밤!’ 노래를 부르며 소풍을 떠난다. 은은한 가을 햇살이 가득한 숲 속을 거닐던 다람쥐들은 이내 빈 바구니를 채울 걱정에 시무룩해진다. 그러던 다람쥐들의 눈에 저 높이 매달린 어마어마하게 큰 알밤이 보이고, 그것을 따 가기로 마음을 모은 다람쥐들의 눈앞에 갑자기 우르르 쾅쾅 특별한 일이 벌어지는데….

 

『10대를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4권)

어린이>5~6학년

유홍준 원작, 김경후 글, 이윤희 그림, 창비

찬란하고 인간미 넘치는 답사를 떠나자!

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전국민 답사 열풍을 불러일으킨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를 10대 독자가 더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알기 쉬운 설명과 흥미로운 에피소드에, 유홍준 교수와 함께 답사하는 듯한 원작의 현장성과 재미를 그대로 살렸다. 신라와 백제의 문화를 만나는 1, 2권에 이어 서울을 배경으로 조선의 문화를 만나는 3, 4권이 출간된다.

 

『별빛유랑단의 반짝반짝 별자리 캠핑』 

어린이>3~4학년

별빛유랑단 글, 나수은 그림, 창비

 

★ 2018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
★ 2018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별자리를 관측하며 보내는 특별한 하룻밤

 오늘밤 하늘에서 유독 반짝이는 저 별의 이름은 무엇일까? 이 책은 천문학의 기초와 계절별 별자리 관측 방법을 알려 주는 어린이 교양서다. 별빛을 사랑하는 초등 교사들이 풍부한 관측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별과 우주에 관한 지식을 일목요연하게 전하는 동시에 별자리 관측을 통해 캠핑을 색다르게 체험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디다와 소풍 요정』

어린이>1~2학년

김진나 글, 김진화 그림, 비룡소

 

★ 제5회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소풍 가고 싶어요!”

하루는 아빠가 아파서, 어떤 날은 수도꼭지가 고장 나서, 또 한번은 전염병이 퍼지는 바람에… 가족 소풍을 한 번도 가지 못한 디다가 소풍 요정의 도움으로 마침내 소풍을 가게 된 날 일어난 일들을 그린 동화 「디다와 소풍 요정」과, 디다가 기억을 잃어버린 날 생긴 일들을 그린 동화 「기억을 잃어버린 디다」가 엮인 책이다. ‘가족’의 의미를 유머러스하면서도 날카롭게 보여준다.

 

『구리와 구라의 소풍』

어린이>그림책

나카가와 리에코 글, 야마와키 유리코 그림, 고광미 옮김, 한림출판사

 

소풍에서 만난 특별한 친구
두 마리 쥐 ‘구리’와 ‘구라’가 배낭을 메고 소풍을 간다. 숲을 지나 들판에 도착한 구리와 구라는 실에 걸려 넘어진다. 실의 끝을 찾아 실을 굴리며 가다 보니 어느새 실 뭉치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끝없이 이어질 것만 같던 실의 끝에는 ‘곰돌이’의 옷이 있다. 구리와 구라는 곰돌이와 함께 도시락을 먹는다. 요란하지 않으면서 즐겁고 경쾌한 분위기로 이어지는 재미있는 그림책.

 

『할머니, 어디 가요? 밤 주우러 간다!』

어린이>5~6학년

조혜란 지음, 보리

★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추천도서 

매일매일이 소풍인 옥이의 즐거운 나날
씩씩한 꼬마 ‘옥이’와 호탕한 대장부 ‘할머니’의 사계절을 그린 ‘할머니, 어디 가요?’ 세트의 ‘가을’ 권이다. 아빠가 보고 싶어 눈물 짓던 옥이는 할머니와 밤을 주우러 가며 웃음을 되찾는다. 덤불을 헤치며 주운 밤으로 약밥과 송편을 만들고, 망둥어를 잡으러 나가는 배를 얻어 타기도 한다. 자연과 이웃, 놀이를 통해 성장하는 어린이의 모습을 건강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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