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록 다채로운 아프리카 이야기

작성자
책씨앗
작성일
2019-07-04 13:56:57


‘아프리카’ 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나요? 초원을 뛰노는 야생 동물들, 긴급 구호 후원 광고에 나오는 배고픈 아이들, 드넓은 사하라 사막 정도가 아닌가요? 하지만 아프리카는 아시아 다음으로 큰 대륙으로 54개의 나라, 12억 인구, 2,000개가 넘는 고유 언어가 존재하는 다채로운 땅입니다. 풍부한 천연자원과 넓은 시장으로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이기도 하지요. 전 세계 육지의 20%에 해당하는 대륙을 몇 가지의 이미지로만 알고 마는 건 좀 아쉽지 않나요? 아프리카 대륙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책들을 소개합니다. 풍부한 자연환경부터 동물들을 다룬 책, 아프리카 대륙의 역사를 소개해 주는 책을 만나다 보면 아프리카로 훌쩍 여행을 떠난 느낌이 들 거예요.   

 

 

 

『아프리카 원숭이들이 북극으로 이사 가요!』

 

어린이> 그림책

이향안 글, 정현지 그림, 스콜라 

 


 

세계 지도 들고 떠나는 기후 여행기

 

더위에 지친 아프리카 원숭이들, 추위가 지긋지긋한 남극 펭귄들이 이사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지형도만 봐서는 어디가 시원하고 따뜻한 곳인지 알 수가 없다. 그러다 꼭 필요한 기후 정보가 담겨 있는 ‘기후 구분도’를 발견하고 각각 북극과 아마존으로 출발한다. 살기 좋은 곳을 찾아 전 세계를 다니는 원숭이들과 펭귄들의 경로를 따라가다 보면 세계의 기후, 자연, 문화 등을 배울 수 있다. 

 

 

 

『오색찬란 아프리카는 검지 않아』 

 

어린이> 그림책

전현정 글, 구은선 그림, 사계절  

 


 

자연, 예술, 축제 등 흥미로운 테마로 보는 아프리카 대륙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

 

아프리카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대륙이자 54개의 나라, 12억 인구, 1,000여 종족이 살고 있는 다채로운 곳이다. 이 책은 아프리카 여러 국가의 인구와 역사, 지도와 국기 등을 한눈에 알기 쉽게 소개한다. 또한 자연, 부족, 동물, 미술, 인물, 축제 등을 테마별로 소개하여 우리가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아프리카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 준다. 

 

 

 

『아프리카의 옥수수 추장』


어린이> 3~4학년

조호상 글, 이준섭 그림, 우리교육 

 


 

옥수수 개발에 평생을 바친 옥수수 박사 김순권의 이야기

 

김순권 박사는 옥수수 품종 개발에 평생을 바친 농학자로 기존 옥수수보다 생산량이 세 배나 되는 ‘슈퍼 옥수수’를 개발하여 아프리카 대륙의 식량난 해결에 기여했다. 김순권 박사는 그 업적을 인정받아 두 차례나 나이지리아 명예 추장으로 추대되었다. 멀고 먼 아프리카 대륙에서 세계 식량 위기 극복을 위해 17년 동안 옥수수 연구에 매진한 박사의 이야기가 감동적이다. 

 

 

 

『우리 집은 아프리카에 있어요』


어린이> 3~4학년

셰일라 고든 글, 박윤희 그림, 홍영분 옮김, 웅진주니어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인종 차별 정책에 맞서 싸운 용감한 사람들

 

★평화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 선정 2009 어린이 평화책

 

아홉 살 난 레베카와 가족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흑인 거주 마을에 산다. 어느 날 갑자기 정부는 백인들의 주택 단지를 조성한다며 마을을 철거하겠다고 한다. 정부가 내세운 이주 지역은 아무런 편의 시설도 없는, 황무지나 다름없는 땅이다. 레베카 가족은 부당한 강제 이주 정책에 맞서기 위한 주민들의 모임에 가담하고, 결국 아빠가 구속되고 마는데……. 

 

 

 

『나의 첫 세계사 여행: 서아시아·아프리카』


어린이> 5~6학년

전국역사교사모임 글, 송진욱 그림, 휴먼어린이

 


 

선생님과 떠나는 아프리카 역사 여행 

 

전국역사교사모임 교사들이 들려주는 아프리카, 서아시아, 중앙아시아의 역사 이야기. 초등학생 눈높이로 중학교 세계사의 핵심 내용을 친절하게 알려 준다. 인류가 처음 출현한 땅 아프리카가 노예 무역과 유럽 제국주의 식민지 정책으로 어떻게 잠재성을 빼앗겼는지, 그 후유증이 지금까지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아프리카 이야기』


어린이> 5~6학년

이지유 지음, 창비

 


 

별똥별 아줌마, 아프리카 세렝게티로 떠나다! 

 

탄자니아 이루샤에 사는 주인공 남매가 세렝게티 국립 공원으로 사파리 투어를 떠난다. 여행 경로를 따라가며 아프리카의 생태계, 야생 동물들의 행동, 서구에 의한 아프리카 대륙 수탈의 역사 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저자가 직접 아프리카에서 촬영한 사진과 지도, 그림이 다수 삽입되어 독자가 직접 사파리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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