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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도와주는 책

작성자
책씨앗
작성일
2019-12-16 10:11:26

공부를 도와주는 책

 

공부하다 지치고 싫증날 때, 딱딱한 교과서와 참고서가 지겨울 때, 그럴 때는 어떻게 할까요? 가볍게 산책을 하기도 하고, 휴대폰으로 친구들과 톡을 하거나 재미있는 유튜브 동영상을 찾아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공부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떠나질 않죠. 이럴 때, 공부에 도움도 되고 재미도 있는 책을 읽어 보면 어떨까요?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3 시리즈(전면개정판)』

청소년>중등교육과정

박성우, 김아란 엮음, 창비

 

달라진 교과서, 새로운 작품 읽기!

국어 교과서에는 학생들을 위해 엄선된 좋은 문학 작품들이 실립니다. 하지만 축약되거나 임의로 수정되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청소년들에게 원작의 맛을 알려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죠.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시리즈』는 각각의 교과서에 실린 많은 문학 작품들을 현직 국어 선생님들이 새롭게 선정하고, 원작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가급적 원문을 그대로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작품마다 감상 길잡이와 독후 활동을 붙여 국어 실력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다가 엉덩이가 아파올 때쯤, 침대에 엎드려 부담 없이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국어 실력이 쑥 올라가 있을 것입니다.

(※ 새로운 교육 과정에 맞춰 중1, 중2, 중3, 고등 시리즈의 전면 개정판이 완결되었습니다.)

 

 

『빅뱅 쫌 아는 10대 풀빛』

청소년>청소년 수학/과학

이지유 지음, 풀빛

 

우주론 카페 빅뱅에 온 걸 환영합니다

빅뱅이 뭔지 아는 사람? 아이돌 그룹 빅뱅 말고, 138억 년 전 아주 작은 한 점이 폭발하면서 우주가 시작된 바로 그 사건 ‘빅뱅’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이 빅뱅이 왜, 어째서 중요할까요? “우주를 이루는 물질은 모두 어디에서 왔을까? 이 모든 것의 근원은 무엇일까?”에 대한 해답을 찾아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바로 이 빅뱅과 마주치게 되기 때문입니다. 믿고 읽는 과학책 작가 이지유의 가장 친절하고 가장 쉬운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이번 생에는 절대 이해하지 못할 것 같았던 빅뱅과 우주의 역사에 대해 어느새 고개를 끄덕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해서 팽창하고 있는 우주, 그 우주 속에 살고 있는 우리를 이해하기 위해 이 책을 읽어 보면 어떨까요?

 

 

『이야기 한국지리』

청소년> 청소년 인문/사회

최재희 지음, 살림Friends

 

지루한 지리가 재미있어지는 사탐 필독서

★★★ 2018년 전국학교도서관사서협회 추천도서

★★★ 2018년 전국학교도서관사서협회 추천도서

 

지리는 왜 지루할까요? ‘지리’ 하면 보통 리아시스식 해안이나 푄 현상과 같은 것들을 외워야 하는 과목으로 생각합니다. 지리가 우리의 삶과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기는 쉽지 않지요. 하지만 지리야말로 우리가 딛고 있는 땅과, 거기에 살고 있는 사람에 대한 학문입니다. 최재희 선생님은 십수 년간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안동 간고등어, 영동 와인, 황사, KTX 등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을 지리의 매력으로 끌어당깁니다. 단순 암기가 아닌, 공간과 사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지리를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비커 군과 친구들의 유쾌한 화학실험』

청소년>청소년 수학/과학

우에타니 부부, 야마무리 신이치로 지음, 오승민 옮김, 더숲 

 

실험실에서 벌어지는 엉뚱발랄 화학실험 대소동

인간들이 다 사라지고 난 후, 실험실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마치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처럼, 실험실의 실험도구들이 살아나 움직인다면? 이 책은 『비커 군과 실험실 친구들』의 후속작으로, 이번에는 화학실험을 벌이는 실험기구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적포도주를 증류하고, 루미놀 반응을 관찰하고, 비누를 합성하는 실험이 펼쳐집니다. 물론 화학실험을 다루는 만큼 안전한 실험을 하는 방법, 사고시 응급처치 등도 꼼꼼하게 싣고 있지요. 귀엽고 엉뚱한 실험도구들의 한바탕 실험 대잔치를 보고 나면, 화학이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지도 모릅니다.

 

 

『수학 교과서 개념 읽기』

청소년>청소년수학/과학 

김리나 지음, 창비

 

수학 교과서를 장악하는 새로운 방법

수학 교과서의 새로운 단원을 시작할 때, 선생님은 “요건 다 알고 있지?”라며 새로운 수학 개념과 원리를 설명하곤 합니다. 이때 “잘 모르겠어요.”라고 말하기는 쉽지 않지요. 하지만 수학을 잘 하려면 새로운 단원이 시작될 때마다 알고 있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무리수에 대해서 배울 때 자연수와 정수에 대해서 잘 모른다면, 삼각함수를 배울 때 삼각비나 비와 비율 개념을 잘 모른다면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없기 때문이죠. 우리나라 수학 교육은 단계형이라서 내가 정확히 어디서부터 모르는지 수학 교과서의 바로 앞 장을 편다고 알 수는 없습니다. 『수학 교과서 개념 읽기』는 수학의 각 주제를 통으로 정리해서, 기초 개념부터 상위 개념까지 탄탄히 연결하고, 앞에서부터 읽다 보면 자신이 어느 단계부터 막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김리나 선생님의 쉽고 친절한 설명은, 좀더 어려운 단계도 도전해보고 싶은 용기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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