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영아를 위한 ‘첫 책 읽기’ 추천도서! 책과 함께 자라는 아이를 위해

작성자
책씨앗
작성일
2020-01-21 09:45:57

영아를 위한 ‘첫 책 읽기’ 추천도서! 책과 함께 자라는 아이를 위해

 

태어나 처음으로 책을 접하게 되는 영아들에겐 어떤 책이 좋을까요?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전개 방식, 개성 만점 그림, 상상력을 자극하고 감각을 발달시키는 요소들이 잘 어우러져 영아들의 눈을 단번에 사로 잡는 책들을 소개합니다. 

 

내가 그림을 그리면 모두 나를 따라와요.

민화로 시작하는 우리 아이 첫 그림책

『내가 그림을 그리면』

김지윤 지음. 킨더랜드

 

#창작 그림책 #2020 북스타트 선정 #행복한아침독서 추천 #한국어린이출판협의회 추천

 

선이 무언가 그리기 시작하니 나무가 되었어요. 나무를 그렸더니 새가 날아와 앉아 노래를 부르지요. 이렇게 선이 계속 무언가를 그리면 관계가 있는 동물들이 그림책 속으로 찾아옵니다. 책장을 넘길수록 선이 어떤 그림을 그릴지, 그림이 그려지면 어떤 동물이 찾아올지 상상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주변 사물에 관심을 갖고 익히는 시간을 보내는 아기들에게 민화의 소재들로 만든 그림책은 특별한 경험이 될 거예요. 우리의 정서가 있고 소박하지만 익살스러운 그림이 담긴 전통 예술 민화로 아기들에게 전통의 멋을 소개해보세요. 

 



꼬물꼬물 손을 주세요!

아이와 함께 재밌는 놀이를 즐기세요

『손을 주세요』

여기 지음. 키큰 도토리

 

#보드북 #2020 북스타트 선정 #기획회의 추천

 

손을 유심히 살펴본 적 있나요? 글씨를 쓰고, 밥을 먹고, 이를 닦으려면 손이 있어야 해요. 손가락에는 저마다 이름이 있어요. 엄지손가락, 집게손가락, 가운뎃손가락, 약손가락, 새끼손가락. 이렇게 예쁜 이름을 가진 다섯 손가락과 놀아 본 적 있나요? 이 책만 있으면 어렵지 않아요! 꼬물꼬물 손으로 재밌는 놀이를 즐길 수 있거든요. 콱콱 집게손 게가 물어 버린 뭔 뭘까요? 푸드덕푸드덕 날개 달린 새에게는 어느 손을 건넬까요? 무시무시한 티라노사우루스는 어디에 있을까요? 책에 등장하는 여러 그림을 보고, 다양한 상황을 손으로 만들어 봐요. 

 

 

개성 만점 채소들과 흥미진진한 한 판 승부를

채소와 친해지는 그림책, 내가 주인공이 되는 그림책 

『잡아라, 잡아라』

백희주 지음. 보림

 

#보드북 #2020 북스타트 선정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

 

편식하기 쉬운 영유아기, 채소에 거부감을 갖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에요. 이 책을 읽으면 반드시 채소와 친해질 테니까요. “잡아라, 당근 잡아라.” 난데없는 고함 소리에 단잠을 깬 당근이 투덜거려요. “누구야?” 글쎄요. 누구일까요? “잡아라, 브로콜리 잡아라.” 뽀글뽀글 파마머리 브로콜리도 깜짝 놀랐어요. 고함 소리가 채소밭에 천둥처럼 울려요. “파프리카 잡아라, 방울토마토 잡아라.” “오이 잡아라, 완두콩도 잡아라.” 주홍 당근, 초록 오이, 노랑․빨강 파프리카, 동글동글 방울토마토랑 꼬투리 속 완두콩이 모두 잡혀 왔어요. 크기도 모양도 제각각인 알록달록 채소들이 나란히 늘어서서 눈만 껌벅거리며 우릴 바라봐요. 도대체 누가, 왜 채소들을 잡아온 걸까요? 



정말 형아만 따라가면 될까요?

목판화로 만나는 형아와 동생의 세상 모험 이야기

『형아만 따라와』

김성희 지음. 보림

 

#창작 그림책 #목판화 #2020 북스타트 선정 #학교도서관저널 추천

 

세상 무서운 것 없는 용감한 형아는 어린 동생과 함께 모험을 떠납니다. 무서운 호랑이가 으르렁거려도, 울퉁불퉁 악어가 노려보아도, 커다란 하마가 가로막아도, 형아만 따라오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정말 든든한 형아이지요. 그런데 사납고 무서운 동물들이 어떻게 이토록 사랑스럽게 변할까요? 용감하고 슬기롭기까지 한 형아의 위기 대처법을 배워 봅니다.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는 두 박자 구조로 형아와 동생 그리고 동물들이 펼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합니다.

관련 도서

엑셀 다운로드
등록

전체 댓글 [0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